▶ 18일 필라한국국악원, 펜두레 한마당 잔치
신명나는 정원 대보름맞이 민속한마당 주말을 맞이해 가족과 함께 참여해 아이들에게 우리문화를 가르치는 소중한 시간으로 이해 보자.
신명나는 꽹가리 소리에 장단을 맞추는 장구와 북...
올해도 어김없이 풍물놀이 한마당이 필라주민들을 찾아온다.
2월 18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5시까지 필라지역 한인상권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정월 대보름 맞이 민속한마당. 필라한국국악원과 유펜대학의 풍물놀이패인 펜두레 학생들이 함께해 신명나는 놀이판을 펼칠 예정이다.
한인업소를 돌며 불우이웃 돕기와 외국인들과의 화합을 목적으로 진행해온 정월 대보름맞이 민속한마당은 무려 15년간 이지역의 대표적인 전통행사로 자리매김 해왔다.
한해를 시작하며 미국 땅에 우리전통을 되살리는 지신밟기와 액운을 몰아내 한해 사업번창을 기원하는 풍물놀이는, 한인들뿐 아니라 타인종에게 더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행사 진행을 책임지고 있는 정세영 필라한국국악원 단장은 “한국에서 만들어온 복조리를 나눠주며, 수익금은 밀알선교단, 청소년커뮤니티에 전액 기부된다 ”고 전했다.
필라 풍물놀이 한마당은 어퍼 다비 H-마트를 시작으로 한인상점들을 두루 돌며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오전 11시 어퍼 다비 롯데 플라자와 H-마트 일대를 시작으로 오후 12시 45분에는 고바우 상권 일대에서 풍물놀이 한마당을 펼칠 예정이다. 이어 오후 1시 45분에는 챌튼햄 한인상권의 중심지인 모아 쇼핑센터, H-마트를 거쳐 오후 3시 15분에는 챌튼햄 에비뉴와 5가 상권, 오후 4시 15분에는 올리 지역, 오후 5시에는 서라벌 회관앞에서 풍물놀이를펼치게 된다.
올해는 특히, 청소년커뮤니티의 한국 2세들이 함께 참여해 한국 전통문화를 경험하지 못한 한인 2세들에게 우리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경험하는 시간도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필라한국 국악원에서는 매주 토요일 랜스데일 시온교회에서 저녁 6시에 장구와 단소 무료교실도 운영 중이다.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문의: 267-312-4431
안자경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