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 ROTC 필라델피아 문무회의 밤이 17일 호샴소재 윌리암슨 레스토랑에서 열렸다.
이날 모임에는 필라델피아 지역 ROTC 문무회원뿐만 아니라 멀리 뉴욕지역에 거주하는 회원들도 참여,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
10기 이길영 회원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이건상 회장(3기)은 이번 모임은 그 동안 침체돼 있던 문무회가 새로운 전기를 맞는 계기가 될 것 이라며 앞서가는 리더십을 가진 ROTC 인 만큼 모든 면에서 앞장서며 특히 한인 동포사회 봉사에도 적극 나서자 고 강조했다.
이날 김광성 전 남부뉴저지한인회장(2기), 엄종열 전통문화연구원장(3기),이오영 미주희망포럼 대표(3기), 전영현 기독교방송 대표(8기), 박진우 노아은행 전무(8기), 이종태 중앙교육원장(13기), 차영주 카이로프랙틱 닥터(24기)등 전 기수를 망라한 회원들은 오랜만에 만나는 회원들의 손을 붙잡고 한참동안 대화를 나누기도 하고 과거 군 지휘관 시절의 추억담을 나누며 지난날을 회고했다.
한편 다음 필라 ROTC 문무회 정기모임은 오는 5월 19일 춘계 골프대회를 겸해 치르기로 했다. 5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시카고에서 열릴 예정인 북미주총련 참가신청은 이달 말까지 접수한다.
제18대 필라 ROTC 문무회 임원진은 다음과 같다.
회장 이건상(3기), 직전회장 김광성(2기), 부회장 박진우(8기)
사무총장 이길영(10기), 사무차장 차영주(24기), 감사 엄종렬(3기), 재정 황준호(24기), 홍보 김웅기(17기), 경조 박종순(24기,) 골프회장 이종태(13기)
안자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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