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테니스협회 공식 대회…14일 애쉬 유스 테니스 교육 센터
미래 한인 테니스 꿈나무 발굴을 위한 ICAS 리버티 테니스 클래식 인비테이셔널 대회가 필라델피아 지역에서 개최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한인 중심 단체가 주최하는 USTA(미 테니스협회) 공식 대회로 우승자에게는 대학입학 사정시 특전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ICAS 테니스 커미셔너 김치완 씨는 2일“2012 ICAS 리버티 테니스 클래식 인비테이셔널 대회가 오는 14일 오후 5시 필라델피아리지 애비뉴에 위치한 애쉬 유스 테니스 교육 센터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올해로 3년째 맞는 이 대회에는 14세 이상 18세 미만의 USTA(미 테니스협회)등록 청소년 테니스 꿈나무들이 참가, 기량을 겨루게 된다.
김치완 커미셔너는 이 대회는 미국을 대표하는 흑인 테니스계의 전설인 아서 애쉬의 교육 철학을 미래 꿈나무들에게 알리고 청소년 교육 개발과, 스포츠 외교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고 설명하고 이번 대회에 저소득층 가정 청소년 20여 명도 특별히 초대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대회는 아서 애쉬 유스 테니스 교육 재단과 ICAS 재단이 파트너십으로 미국내에서 처음 진행하는 경기다.
ICAS 테니스 프로그램은 제임스 데레니(전 CIA 한국지부장), 케니 홀드샴(아서 애쉬 유스 테니스 교육재단 대표), 스탄 스미스(현 국제 테니스 명예의 전당 총재) 등이 지원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ICAS 골프 커미셔너 김일환, 디렉터 유춘기 씨 등이 공동 대회장, 팻 투미, 로버트 케이시 상원의원 등이 명예 대회장으로 후원한다.
조인영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