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20%로 보도한 것은 전혀 사실과 달라
한식당 금강산과 필라 K-타운 PhaseⅡ 개발을 주도하고 있는 소버린인베스트먼트 안병민대표는 3일 최근 금강산 필라 입점과 관련, 이를 보도한 코리아 위크 기사에 대해 이를 반박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안병민 대표는"지난 3월23일자 코리아 위크 ‘금강산의 허와 실’이란 제하의 기사 중 일부 내용이 사실과 달라 한인 동포들에게 혼선을 주고 있다"며"이를 바로 잡고 제대로 된 사실을 필라 지역 한인동포들에게 전달하고자 긴급 회견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날 안 대표는“코리아 위크 기사에서 항간에 금강산 프랜차이즈 피가 15~20%에 달한다는 소문을 전하며 마치 금강산이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하면서 프랜차이즈 피가 20% 정도인 것처럼 보도한 것은 전혀 사실과 다르다"며 프랜차이즈 피를 월 매출의 5%로 예정하고 있다는 프랜차이즈 계약서 문건을 제시했다.
또 1349 첼튼햄 애비뉴 선상의 건물에 여행사 입점 리스 계약서를 제시하며 코리아 위크 기사에서 여행사 입점 계획 자체를 취소했다는 내용 역시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이와 함께 금강산 입점을 위한 공사와 관련, 조닝이나 건축허가 신청 사실이 전혀 없다는 점에 대해서는“이는 건축 과정을 잘 모르고 하는 얘기”라며 건축 과정상 먼저 설계 도면이 나와야 조닝과 건축허가신청을 하는 것인 만큼 현재 설계중이며 설계 도면이 완성되는 대로 조닝과 건축허가 신청할 것임을 밝혔다.
금강산에서 갑자기 K-타운 PhaseⅡ로 부풀어 졌다는 내용과 관련해서는“이는 금강산이 이슈화되면서 부풀어 진 것이 아니라 13년 전 모아쇼핑센터를 개발하고 H-마트를 입점시킨 장본인으로서 이미 그 당시부터 구상되어 오던 것이 금강산 입점과 맞물려 추진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안 대표는 이날 회견은"일부 왜곡된 사실을 바로 잡기 위함"이라고 다시 한 번 강조하고" 한류와 한국을 알리고 한인동포들을 위한 훌륭한 시설의 대표 한식당 금강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할 것" 이라고 밝혔다.
조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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