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 교협 산하 6개 지역 64개 교회 일제히 참여
2012년 대 필라델피아 지역 교회연합회(회장 이대우 목사) 주최 부활절 새벽 연합 예배가 8일 새벽6시 렌스데일 지역의 그레이스 교회 등 시내 6개 지역 교회에서 일제히 열렸다.
이날 호샴지역을 대표한 영생장로교회(담임목사 이용걸)에서 열린 부활절 새벽예배에서 설교자로 나선 고택원 목사(새한 장로교회 담임)는 요한복음 20장 19-23절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면’이라는 말씀을 통해 “사람은 누구나 반드시 죽을 수밖에 없는 존재로 오늘 부활하신 주님을 통해 십자가 없이는 진정한 부활이 없음을 믿고, 우리 모두는 부활의 산 증인이 되어 기쁨을 누리며 천국 복음전파에 힘쓰는 예수님의 참 제자가 되자”고 강조했다.
고 택원 목사는 또 “천국을 체험한 나사로가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음 같이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면 죽음의 집착에서 벗어나게 되고 불안과 두려움이 사라지게 된다”고 말했다. 고 목사는 “그러므로 우리는 부활신앙을 통해 죽음 앞에서 도 비굴하지 않게 당당하게 맞이할 수 있을 때 오히려 주님이 주시는 은혜와 평강을 통해 생명이 넘치는 감사의 기쁨을 새롭게 맞볼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이날 호샴지역 부활절 새벽 예배는 영생장로교회 시온성가대의 ‘할레루야 우리예수’의 우렁찬 합창이 연주되는 가운데 이용걸 목사의 축도로 끝을 맺었다.
한편 필라 교협 주최 이날 부활절 새벽 연합예배는 렌스데일지역(10개교회), 벅스카운티 지역(7개교회), 콘쇼하켄 지역(11개 교회), 호샴 지역(14개 교회), 어퍼다비 지역(9개 교회), 첼튼햄지역(13개교회)등 산하 64개 교회가 일제히 참여, 다시 오신 주님을 뜨겁게 맞이했다.
장동건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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