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크널싱 재활센터로 새롭게 이름을 변경해 현판 오픈식과 함께 11일 오전 11시 오픈 하우스 행사를 연 611선상의 요크널싱 재활센터에는 다양한 지역사회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지역 경찰관들과 소방관, 하원의원 드윗 에반스와 주상원의원 쉘리키첸이 참석한 가운데 연합교회 원로 김성은 목사와 현 주진모 목사, 한국일보 장동건 전무이사 ,지역 원로들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요크널싱 재활센터의 한인프로그램 발전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모간 포젤맨 홍보 담당자는 “새롭게 도약하는 요크널싱 재활센터는 한인노인들을 위해 더욱 편리한 시설과 프로그램을 갖추려고 노력중이며 문화적인 차이를 줄이고 한국에서 생활하는 것 처럼 편안한 공간과 깨끗한 시설 맛있는 한국음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고 전했다.
요크널싱 재활센터는 그간 한인노인프로그램의 발전 공로를 치하하며 지난 30여 년간 요크널싱 재활센터 한인노인들에게 정성 어린 보살핌과 도움을 준 연합교회 원로 김성은 목사(76)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김성은 목사는 연합교회에서 40년간 목회를 하는 동안 연합교회와 붙어있는 건물 주차장을 함께 공유하고 집기와 필요한 사무기기 등을 제공하고 주일기도를 인도하는 등 지역이웃간의 정을 나누는 대표적인 나눔의 모습을 실천해 널싱홈을 운영하는 미국인관계자들의 귀감을 산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챌튼햄 지역 경찰관계자들에게도 감사장을 전달해 노인들의 안전을 지켜준 데에 감사를 표했다.
감사장 전달을 마친 뒤, 연합교회 강영배 장로의 감미로운 섹스폰 연주가 이어지는 가운데 노인들은 즐겁게 식사를 마쳤다.
24시간 한국인 간호사가 상주해 언어소통의 불편함을 없애고 한식 조리사가 직접 만든 한식을 매일 제공하는 시스템을 도입해 한국노인들의 편의를 돕고 있는 요크널싱 재활센터는 새로운 도약을 위해 이름을 변경하고 보다 많은 한인 노인들을 유치하기 위해 적극 나섰다.
요크널싱 재활센터는 매주 한인 목사가 방문해 성경공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한국인 여의사가 직접 한국노인들의 건강을 체크하며 한인노인들을 보살피고 있다.
문의: 안순 간호사 267-286-3513
안자경 기자 edit@phila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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