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 거주 20대…바지속에 마리화나 89봉지
자신의 중요한 부위에 마약 봉지를 매달아 운반하던 한 남성이 경찰에 체포되는 웃지 못할 해프닝이 벌어졌다.
필라 교외 델라웨어 카운티 폴크로트프 타운십 경찰서 크리스토퍼 아이저맨 경관에 따르면 지난 6일 필라 이스트윅에 거주하는 레이 우즈(23)씨가 자신의 성기에 마약 봉지를 매달아 운반하던 중 경찰에 체포됐다.
당시 아이저맨 경관은 도로를 순찰하던 중 후미등이 깨진 우즈 씨의 차량을 발견, 갓길로 차를 세웠다.
후미등이 깨진 사실을 알리려 우즈 씨의 차 곁으로 다가간 아이저맨 경관은 마리화나 냄새를 확인, 차 내부를 수색하기 위해 우즈 씨를 차량 밖으로 끌어냈다.
하지만 이때, 수색을 위해 차 밖으로 나온 우즈 씨의 바지 앞부분이 일반인보다 크게 튀어나온 것을 확인한 아이저맨 경관은 우즈 씨의 바지를 벗겨 몸을 수색하기 시작했다.
아이저맨 경관은 우즈 씨의 바지 안을 수색하던 중 우즈 씨의 성기에 매달려 있는 마리화나 봉지를 발견, 우즈 씨를 체포했다.
아이저맨 경관은 “당시 우즈 씨의 성기에는 마리화나가 든 작은 봉지 89개가 매달려 있었으며 얼마나 세게 봉지를 묶었는지 봉지를 풀자마자 소변이 이리저리 튀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아이저맨 경관은 또 “경찰생활 14년 동안 신체 다른 부위에 마약을 숨겨 운반하는 사람들은 많이 봤지만 자신의 성기에 마약 봉지를 매달아 운반하는 사람은 처음 본다”며 어이없다는 웃음을 지었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