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0일 방문, 데이브 매튜스 밴드가 특별공연
1인당 1만7,900달러 브런치 계획 미공개
재선을 향해 전국 방방곡곡을 돌며 모금 행사를 벌이고 있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취임 후 4번째로 5월 10일 시애틀을 방문할 때 미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밴드 가운데 하나인 ‘데이브 매튜스 밴드’가 공연을 펼친다.
오바마 선거 캠프는 18일 오바마 대통령의 시애틀 방문 일정을 공개하고 10일 낮 다운타운 파라마운트 극장에서 모금행사를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가장 싼 발코니 좌석의 입장료는 100달러, 일반객석 입장료는 1,000달러이며, 점심을 먹고 오바마 대통령과 사진을 찍으려면 5,000달러를 내야 한다. 특히 이날 모금행사에서는 데이브 매튜스 밴드가 공연을 펼치며 흥을 돋우게 된다.
이번 방문 때도 1인당 1만7,900달러, 부부 합산 3만5,800달러에 달하는 VIP 브런치 스페셜이 마련될지 여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오바마 대통령이 지난해 9월 두 번째 방문 때는 마이크로소프트 임원인 존 셜리의 머다이나 저택에서, 지난 2월 3번째 방문 때는 코스트코 공동 창업자인 제프 브로트먼의 저택에서 브런치 행사를 가졌다. 이에 따라 이번 5월 방문 때도 VIP 브런치 행사가 열릴 것으로 예상되지만 어디에 있는 누구의 저택에서 브런치 행사가 열릴지는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았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시애틀에서 후원 행사를 가진 뒤 곧바로 캘리포니아로 내려가 유명 영화배우인 조지 클루니 저택에서 1인당 4만 달러의 저녁 후원행사를 갖는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