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정 식품위생 법규, 환경 정비 방안 소개
필라한인식품인협회는 오는 4월24일 실시하는 2012년도 상반기 세미나 주제를 “식품업 주변 환경과 대처 방안”으로 정하고 강사로 브라이언 손 필라델피아 시 위생국 수퍼바이저와 필라시 도로국 수퍼바이저를 초빙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오는 4월24일 서재필 기념센터 강당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몇 년째 빠른 속도록 변하는 위생 법규와 관련 규정을 회원들에게 숙지시키고 2년 전부터 필라 시에서 시행중인 메달리온 등록에 대한 단속과 최근 필라 시가 환경 미화와 주민들의 불만 해소를 이유로 강력하게 시행중인 쓰레기통 및 쓰레기 단속에 대한 대처 방안을 마련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우 완동 필라델피아 한인 식품인 협회장은 “필라델피아 시 위생국의 각종 법규가 펜실베니아 주 법규로 오버랩 되는 속도가 빨라지고 있어 전체 펜실베니아가 하나의 법규 아래 통합돼 가고 있다”고 설명하고 그러나 크고 작은 변화에 일반 회원들이 민감하게 대처하지 못하기 때문에 이번 세미나를 통해 더 많은 회원들에게 이를 알리고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서 이번 세미나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 회장은 또 “메달리온을 비롯한 필라델피아 시 도로국의 행정이 전에 비해 많이 강해지고 있다”면서 이는 지난 2년 동안 충분한 계몽 기간을 거쳤다는 시 도로국의 자체 판단에 따른 변화라고 설명하고 단속은 일반인보다 사업자들에게 더 엄격하게 적용되는 만큼 회원들이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시 당국에서 요구하는 사항이 무엇인지 숙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필라델피아 시 도로국은 정복을 착용한 단속반원들을 곳곳에 배치해 규정을 위반할 경우 50달러 이상의 티켓을 발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회원들의 문의 전화가 협회로 끊이지 않고 오고 있다.
협회는 이번 세미나에 더 많은 회원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안내 편지를 발송하고 동포 언론을 통해 홍보하기로 했다.
또 세미나 당일에는 가게 문을 닫고 바로 오는 회원들을 위해 간단한 음료와 스낵을 준비하기로 하고 5월 위생 교육 안내와 기타 협회 행정에 대한 안내도 곁들이기도 했다.
세미나에 대한 문의는 267-902-2328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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