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1세와 2세, 젊은 타인종 고객들 모두를 흡수할 수 있는 마켓이 될 것입니다”지난 22일 H마트 토랜스점 그랜드오프닝 행사에서 회사를 대표해 참석한 브라이언 권(사진)H마트 구매담당 사장은 “토랜스 매장이 젊은 층에게도 충분히 어필할 수 있는 매력적인 요소들을 모두 갖췄다고 자신한다”며 “특히 신선하고 우수한 품질의 육류와 생선, 야채가 강점”이라고 소개했다.
입점이 결정, 발표된 후 1년이 넘는 준비기간에 토랜스 지점 오픈을 기다려준 사우스베이 지역주민들에게 감사의 말을 먼저 전한 권 사장은 “토랜스는 한인뿐아니라 여러 아시안과 타인종들이 모여 있는 지역”이라며 “한인마켓을 넘어 인터내셔널 마켓으로 거듭나고 있는 H마트가 세대와 인종에 관계없이 모든 고객들에게 어필할 수 있을 것”이라고말했다.
믿고 구입할 수 있는 우수상품을 기본으로 차별화 된 마케팅과 서비스도 제공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한 권 사장은 “H마트 오픈을 손꼽아 기다려온 주민들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최상의 품질과 서비스로 기대에 보답할 것을 약속드린다”고말했다.
H마트 본사 권일연 대표의 아들이기도 한 권 사장은 1986년 뉴욕 출생으로 지난 2010년부터 H마트 뉴저지 본사에서 미 전역 구매담당 사장을 역임하고 있다.
한편 이번 토랜스 지점 개장으로 H마트는 미 전역을 아우르는 53개 지점을 갖게 됐다.
캘리포니아주에서는 남가주 내 8번째 지점으로 명실상부 미 전역 최대의 한인마켓 체인으로 의위치를 확고히 다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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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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