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메켄 USA 브라이언 한 대표(왼쪽)와 디엔 컴퍼니 이상섭 글로벌 사업부장이 업무협약서를 교환하고 있다.
일본 건강식품 전문회사 ‘우메켄 USA’(이하 우메켄·대표 브라이언 한)이 한국 대웅제약 관계사인 ’디엔 컴퍼니‘(대표 윤재춘)와 손을 잡고 북미 지역 기능성 화장품 시장 공략에 나선다.
28일 양사는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사업제휴 조인식을 갖고 신제품 ‘셀리시스’(Cellisys) 북미시장 출시 및 유통망 확대를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우메켄은 디엔 컴퍼니사의 기능성 화장품인 ‘셀라시스’를 북미시장에 선보이게 된다. 셀리시스는 의학적으로 검증된 성분을 함유한 화장품을 일컫는 ‘코슈메슈티컬’(Cosmesceutical) 제품으로, 한국 대웅제약의 유전공학 기술로 개발한 ‘DW-EGF’ 성분이 함유돼 피부 노화의 근본 원인을 해결해 준다고 우메켄 측은 설명했다.
우메켄 USA의 브라이언 한 대표는 “건강식품뿐 아니라 토탈뷰티, 웰빙제품으로 사업 다각화를 위해 디엔 컴퍼니사와 협약을 체결했다”며 “셀리시스 브랜드 런칭을 통해 북미 지역 코슈메슈티컬 화장품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대웅제약 관계사로 피부과 및 성형외과 관련제품 전문 마케팅 기업인 디엔 컴퍼니는 이날 협약을 통해 북미시장 500여개 이상의 우메켄 직영 및 대리점의 유통망을 확보하게 됐다.
디엔 컴퍼니 이상섭 글로벌 사업부장은 “우메켄 USA는 북미시장 제품 런칭과 유통에 최적의 파트너로, 이번 협약이 전 세계 셀리시스 브랜드 확산에 첫 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셀리시스는 4주 집중케어 4종 세트로 출시되며 내달 4일부터 우메켄 전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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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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