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말 8박9일 코스
▶ 참가 한인 모집 중

오는 9월 말 실시되는 제8차 고국방문 프로그램에 많은 한인들의 참여를 부탁하는 관계자들. 왼쪽부터 삼호관광 스티브 조 상무, 노인회 송석도 수석부회장·박종태 회장, 사우스베이 한미노인회 최흠규 회장, 노인회 임종훈 사무총장.
삼호관광과 대한노인회 미주총연합회(회장 박종태·이하 노인회)가 오는 9월21일부터 10월1일까지 8박9일 동안 노인회 회원 및 일반 한인들을 대상으로 제8차 고국방문 행사를 실시한다.
삼호관광과 노인회는 28일 행콕팍 소재 노인회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설악산과 정동진, 대관령 등 동해안과 서울 시내, 경주, 울산 현대자동차 공장, 부산, 제주도 등을 돌아보는 일정으로 구성된 고국방문 행사에 많은 한인들의 참여를 부탁했다.
매년 9월 말 실시하는 고국방문 행사는 미주 한인들이 대한민국의 발전상을 체험하고 그리운 고향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는 알찬 이벤트로 지난해까지 7회에 걸쳐 연인원 1,500여명이 고국여행을 다녀왔다.
삼호관광 스티브 조 상무는 “이번 고국방문 행사 참가자들은 서울 인터콘티넨탈 호텔, 평창 켄싱턴 플로라 호텔, 경주 힐튼호텔, 제주 부영 리조트 호텔 등 A급 호텔에서 숙박하며 인기 쇼 프로그램인 ‘KBS 가요무대’ 방청도 예정되어 있다”며 “옵션으로 베이징과 만리장성 3박4일을 100달러에 추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박종태 노인회장은 “여행 2일차인 9월22일에는 평창 켄싱턴 플로라 호텔에서 제8차 노인회 정기총회가 열릴 예정”이라며 “고국을 그리워하는 많은 한인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꼭 신청해줄 것”을 부탁했다.
노인회는 한국의 사단법인 대한노인회의 7개 해외지부 중 최대 지부로 2009년 설립 후 현재까지 미 전역에 6개 광역지회를 중심으로 45개 지회 조직 및 웹사이트를 구축, 50만 미주 한인노인 사회 결속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1인당 참가비는 항공료, 관광, 식사, 숙박 등을 모두 포함해 1인당 2,299달러이다. 이번 고국방문 행사관련 문의 및 신청은 (213)427-5500(삼호관광) 또는 (818)517-2686(노인회)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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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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