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부의 푸드체인 웨그먼스가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식품 체인점 1위를 차지했다. 뉴욕의 웨그먼스 매장.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그로서리 스토어는 동부의 수퍼마켓 체인 웨그먼스(Wegmans)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들의 매장 선호도를 조사하는 ‘마켓 포스 인포메이션’(MFI)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트레이더 조스’(Trader Joe’s)는 4년 만에 처음으로 1위 자리를 내주고 3위로 밀렸다.
웨그먼스에 뒤이어 ‘퍼브릭 수퍼 마케츠’(Publix Super Markets)가 2위를 차지하는 등 개인이 소유한 그로서리 체인점들이 1,2,3위를 휩쓸었다.
소비자 선호도 측정에 사용된 ‘종합 충성지수’(Composite Loyalty Index)는 가장 최근 샤핑을 한 상점에 대한 고객 만족도와 다른 사람에게 해당 식품점을 추천할 의향이 있는지 여부를 바탕으로 작성됐으며 조사 결과 웨그먼스는 76%, 퍼브릭스는 75%, 트레이더 조스는 5%포인트 떨어진 73%를 기록했다.
MFI의 서베이는 1만여명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온라인을 통해 실시됐다.
트레이더 조스는 캐시어들의 예의 부분에서 1위를 찍은 반면 웨그먼스와 퍼블릭은 청결, 상품 선택과 명품부 서비스 면에서 최고 점수를 받았다.
미국 최대 소매점인 월-마트는 15개 식품체인 가운데 최하위를 기록했다.
미국인들은 음식샤핑 습관은 지난 수년간 변화를 겪었다. 소비자들은 보다 건강한 옵션을 원하며 과거처럼 특정 상점을 정해놓고 다니는 게 아니라 좋은 가격과 신선한 야채, 최고의 물건을 갖춘 상점을 두루 찾아 다닌다.
서베이에서 소비자들의 거의 절반은 올개닉 아이템 구입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육류와 야채, 낙농식품의 경우 오개닉 선호도가 특히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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