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올해 갤라 행사에 한인 경제인들의 많은 참석을 부탁하는 관계자들. 왼쪽부터 상의 박수영 갤라 공동위원장, 임희원 갤라위원장, 이은 회장, 장진혁 부회장.
LA 한인 상공인들의 연중 최대 축제인 2017 제40회 ‘한인 상공인의 밤’(갤라) 행사가 올해에는 ‘함께’(Together)라는 주제로 치러진다.
LA 한인상공회의소(이하 상의) 설립 46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오는 23일(목) LA 다운타운 밀레니엄 빌트모어 호텔에서 펼쳐지며 한인 및 주류사회 각계인사 등 350여명이 참석, 네트웍을 다지고 한인사회 경제 발전을 위해 힘차게 전진할 것을 다짐하는 이벤트가 될 전망이다.
상의는 15일 사무처에서 갤라 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올해 행사의 의미를 설명하는 한편 갤라 수상자 명단 8명을 확정, 발표했다. 올해 갤라에서는 사브리나 케이 프리몬트 칼리지&데일 카네기 LA 대표가 ‘올해의 기업인상’, 금종국 한미은행장이 ‘올해의 경영인상’, 브라이언 정 시티종합보험 대표가 ‘올해의 비즈니스상’, 스티븐 파이필드&마이클 소로친스키 센추리웨스트 파트너스 공동창업자가 ‘올해의 디벨로퍼상’, 차민영 서울메디칼그룹 대표가 ‘올해의 의료인상’, 스캇 이 Lewis Brisbois Bisgaard&Smith, LLP 파트너가 ‘올해의 법조인상’, 차영준 ODK 미디어 대표가 ‘올해의 뉴미디어상’, 써니 김 샌드스톤 갤러리 아티스트가 ‘올해의 예술인상’을 각각 수상한다.
이은 상의 회장은 “자신의 전문 분야에서 크게 기여하고 성공한 인사들을 수상자로 결정했다”며 “올해 갤라는 예년보다 규모가 다소 축소됐지만 내용면에서는 더욱 알차게 진행될 것”이라며 한인 경제인들의 많은 참석을 부탁했다. 행사 당일 오후 5시30분부터 리셉션이 열리며 메인 순서는 오후 6시30분 시작된다. 참석비는 일인당 125달러.
문의 및 예약 (213)480-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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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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