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년만에 자체 사옥 이전기념 오픈하우스
▶ 달라스지점 내달 오픈… 중남부 개척 박차

17일 신사옥에서 열린 오픈하우스에서 천하보험 박기홍(맨 앞) 대표와 전 LA다저스 투수 박찬호(왼쪽), 천하보험 스티브 윤(오른쪽) 전무 등이 임직원들과 함께 손을 흔들고 있다. <박상혁 기자>
“신사옥 마련을 계기로 다시 한번 도약하겠습니다”
남가주 한인사회를 대표하는 보험에이전시 ‘천하보험’(대표 박기홍)이 설립 27년 만에 자체 사옥을 마련한 것을 발판으로 ‘제2의 창사’를 선언했다.
고객에게는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 직원들에게도 평생 근무해도 후회하지 않는 자랑스런 회사로 만들겠다는 각오다.
천하보험은 17일 가든그로브 신사옥에서 한인 비즈니스, 한국 지상사 관계자 등 주요 고객 및 단체, 가든그로브시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사옥 이전 기념 오픈하우스 행사를 열고 한인사회 및 한인 보험업계 발전을 위해 힘차게 전진할 것을 다짐했다.
박기홍 대표는 “고객 여러분의 한결같은 사랑으로 오늘의 성장을 거듭할 수 있었다”며 “지난 27년간 고객의 성공이 곧 천하의 성공이란 신념으로 한 길을 걸어왔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이어 “자체 신사옥 마련은 천하보험이 제2의 도약을 시작하는 중요한 모멘텀이 될 것”이라며 “모든 직원이 항상 초심을 잃지 않는 한결같은 자세를 견지하겠다”고 다짐했다.
박 대표는 ‘사람이 기업의 미래다’라는 슬로건에 입각해 ‘사랑경영’과 ‘나눔경영’을 실천하는 CEO로 잘 알려져 있다. 원맨쇼로는 비즈니스에서 성공할 수 없다고 믿으며 상대방이 존재해야 비즈니스가 가능하다고 믿는다.
박 대표는 “고객의 만족은 곧 천하보험 임·직원 모두의 만족”이라며“ 돈벌이에 절대 집착하지 않을 생각이며 다른 보험 에이전시들과 함께 성장하는 회사를 만들어 가겠다”고 앞으로 포부를 밝혔다.
천하보험은 오렌지카운티 가든그로브시의 가든그로브 블러버드와 매그놀리아 인근 구 한미은행 지점 건물을 지난해 11월 매입해 약 두달간의 리모델링 공사를 마친 뒤 지난 1월 말 입주했다.
지상 2층, 지하 1층의 신사옥은 총면적 1만2,000스퀘어피트로 리모델링을 통해 밝고 쾌적한 공간으로 거듭났으며, 자동 절전시스템을 갖춘 친환경 건물이다.
올해로 설립 27년을 맞은 천하보험은 현재 가든그로브 본점을 중심으로 LA 한인타운과 샌디에고, 앨라배마 주에 지점을 두고 있다.
특히 텍사스 주 달라스 지점이 4월1일 오픈할 예정이어서 중남부 지역 시장 개척을 더욱 가속화 할 수 있게 됐다.
350개가 넘는 메이저 보험사를 통해 고객에게 가장 좋은 보험상품을 소개하는데 앞장서고 있는 천하보험은 세계3위 보험 브로커 업체인 윌리스 타워 왓슨과 업무협력 관계를 구축, 한차원 높은 서비스 체계를 갖춰놓았다.
한편 천하보험은 기업이윤의 사회환원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나서 현재 지구촌 8개 빈곤국에 사랑과 나눔의 사훈을 실천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아프리카 브룬디의 농촌에 식수 확보사업에 이어 자립기반 조성을 위한 염소농장 건립사업을 성공리에 마쳤다.

천하보험 가든그로브 신사옥.
▲주소: 9122 Garden Grove Blvd, Garden Grove. CA 92844
▲전화: (714)537-5000
<
구성훈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