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타 LA ‘창업스쿨’ 4월8일 타운 개최
▶ 비즈니스 운영 주의할 점 등 정보 제공

22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오는 4월8일 실시되는 여성창업 무역스쿨에 한인여성들의 많은 수강신청을 부탁하는 관계자들. 왼쪽부터 대양종합보험 소피 박 대표, 여성창업스쿨 이현숙 부위원장, 공보미 준비위원장, 옥타 LA 임정숙 회장, 소호패션 이수진 대표, 웰스파고 최은서 부행장. <이정훈 기자>
“무역을 배우고 싶어도 정보와 동기부여가 부족한 여성들이 숨은 잠재력을 발휘해 한미 경제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LA 한인무역협회(옥타 LA)가 22일 한인타운 JJ 그랜드 호텔에서 ‘제3회 여성창업 무역스쿨’ 개최 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창업스쿨에 대한 많은 한인여성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여성창업 무역스쿨은 무역 또는 창업에 관심 있는 한인 여성들에게 전문적이고 실용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나아가 성공한 한인 경제인들과 네트웍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행사이다.
이번 행사에 강사로 참여하는 각계각층의 성공한 한인 경제인 11명은 수강생들에게 창업 및 비즈니스 운영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여성창업 무역스쿨 공보미 위원장은 “이번 여성 창업스쿨의 슬로건인 ‘변해야 산다’에 맞게 많은 한인 여성분들이 용기를 가지고 참석해주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를 도와준 많은 후원사와 기업의 정성스런 마음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행사 기조연설자인 소호패션 이수진 대표는 “여성들도 시대 흐름에 맞게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과학적 사고방식을 가지고 비즈니스에 접근해야 한다”며 “사업을 시작하는 입장에서 주의해야 할 점, 비즈니스 접근방법 등을 나눌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양종합보험 소피 박 대표는 “남보다 먼저 시작한 입장에서 여러 가지 애로사항과 분쟁사항을 어떤 마음가짐으로 다가가야 하는지 나누고 싶다”고 전했다.
임정숙 옥타 LA 회장은 “창업에 대한 열정과 능력을 가진 한인여성을 발굴해 이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싶다”며 “단 하루 만에 창업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제공하기는 어렵지만 수강생들에게 충분한 동기부여와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기에 부족함이 없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한인여성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
이번 여성창업 무역스쿨에 참여하는 수강생들은 옥타 LA의 회원 자격을 제공받게 된다. 또한 옥타 LA가 개최하는 각종 세미나 참석 및 정보 공유, 창업 및 무역에 필요한 네트웍 형성 등 의 혜택도 누리게 된다.
여성창업 무역스쿨은 오는 4월8일(토) 오전 8시30분~오후 3시30분 LA 한인타운에 있는 동국대 LA 4층(440 Shatto Place, LA)에서 열린다. 정원은 100명으로 선착순 마감이고 수강료는 점심식사를 포함해 20달러이다.
문의 및 수강신청: (323)939-6582, oktasc@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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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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