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립 35주년 한시 판매 카드로 모바일 결제 가능
▶ 보완강화 EMV 칩 교체
한미은행(행장 금종국)이 창립 35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새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우선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차원에서 높은 수준의 이자율을 제공하는 CD 상품을 출시했다. 오는 6월말까지 3개월간 한시적으로 제공되는 12개월 CD로, 최소 예치액은 1만달러이며 10만달러 미만까지는 1.25% 연 수익률(APY), 10~25만달러에는 1.35% APY 이자를 제공한다. 중도해지 수수료가 있으며, 수요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또한 고객들에 발행하는 모든 종류의 카드를 이용한 모바일 결제가 더욱 간편해졌다.
모든 데빗·크레딧카드 고객들이 애플, 삼성, 구글 등이 제공하는 전자지갑(Digital Wallet)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관련 준비 절차를 마치고 서비스 제공을 시작했다.
이에 따라 한미데빗 또는 크레딧카드 고객은 애플페이, 삼성페이, 안드로이드 페이 등의 주요 전자지갑 앱에 요구되는 정보를 입력하고 편하게 모바일 결제를 이용할 수 있다.
한미은행은 고객들에 제공하는 모든 카드를 EMV 칩카드로 제공할 계획이다. 기존 고객들의 카드 교체는 올 연말까지 완료된다. EMV 칩카드는 복제 및 도용이 어렵고 더욱 안전해 최근 발행되는 대부분의 카드에 사용된다고 한미은행은 밝혔다.
이 밖에 한미 크레딧카드 모바일 앱을 통해 간단한 사용 동의 절차만 거치면 앱이 설치된 기기의 위치와 카드 결제가 이뤄진 장소가 일치하는지 확인할 수 있는 ‘지오로케이션’, 별도 앱을 통해 언제라도 데빗카드 사용을 제한할 수 있는 ‘카드발렛’ 등의 서비스도 시작됐다.
금종국 행장은 “빠르게 변하는 금융 환경 속에 고객이 진정 필요로 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발빠르게 제공하려 한다”며 “커뮤니티 은행에 대한 기존의 고정관념에서 탈피해 주류 대형 은행 수준에 필적한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계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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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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