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구공연 준비 김성태 목사 돌연 쓰러져 숨져 행사취소
한인타운 시니어센터에서 설날 잔치 도중 한인 노인 사망 사태가 발생하자 행사에 참석한 허브 웨슨 LA 시의장과 데이빗 류 시의원 및 이영송 시니어센터 이사장 등이 심각한 표정으로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
역사적인 풀러튼 다운타운 교통 센터가 새롭게 단장되었다.풀러튼 시와 가주 교통국은 주 정부에서 제공하는 친 환경 기금 80만달러로 히스토릭 풀…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위치해 있는 OC한미시니어 센터(회장 김가등)는 오는 30일(수)부터 8월 4일까지 LA에인절스 ‘코리안 헤리티지 나잇’…
작년에 인기를 끌었던 테이스팅 행사인 ‘더 푸즈 오브 가든그로브 라이브’(The Foods of Garden Grove Live)가 올해에도 …
대한민국 문인화 대전 초대 작가 정산 박승수 씨가 매주 화요일 오전 8시부터 오후 2시까지 세리토스 소망교회(19319 Carmenita Rd…
OC한미시민권자 협회는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있는 협회 사무실(9637 Garden Grove Blvd…
광복 80주년을 맞아 미주 차세대들이 참여하는 특별한 미술 공모전이 열린다. 대한인국민회기념재단(이사장 클라라 원)은 ‘제1회 독립애국지사님들…
한국전 참전부대인 미 육군 40사단에서 지난 25일 한국전 정전 72주년 기념식이 6.25 참전동지회와 대한민국 육군협회 미 지부 등 한인 향…
서울대 수의대 남가주동문회(회장 이용훈)는 지난 26일 LA 용수산에서 모교 학장단 LA 방문 환영행사를 가졌다. LA를 찾은 서울대 수의대의…
미국 내 탈북자들을 지원하는 재미탈북자지원회(ANKA·회장 로베르토 홍 변호사)가 지난 25일 남가주에 거주하는 26명의 탈북자 가정을 낫츠베…
ACRO 북클럽 모임이 8월1일(금) 오후 6시30분 LA 한인타운 IHOP 식당 별실(3165 W. 6th St. LA)에서 열린다.이번 A…
연방 수사당국이 ‘컬트 교회’ 운영 의혹이 제기된 한인 목사 관련 시설에 대해 전격적으로 대대적 수색영장 집행 작전에 나서 로컬 커뮤니티가 발…
대한항공이 워싱턴 노선 취항 30주년을 맞이했다. 이 노선은 1995년 7월 26일 서울-워싱턴 직항 항공편의 정기 운항을 시작으로 개설됐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초강경 이민 단속과 추방 정책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이 최근 공식 성명을 통해 영주권자를 …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그러게요 . 좋은 죽음에 대한 이야기는 이런 곳에서 말고 다른때에 말하면 좋을듯하네요.
고생과 아픔없이 죽는것 복이라고 들었는데.... 명복을빕니다.
공개적인 글에 남의불행을 부럽다니 뭐니 예의가 아닌데, 유가족과 친지들도 있을터인즉. 나이60대중반이라, 나이값이나해요. 자랑이라고 너덜거리나? 예의부터 가춰야지.
참' 부러워 할것 따로 있지, 구더기 무서워 장 못담근다고도 하더마는,노환이 두려워서 비명횡사가 부럽다. 60이면 한참인데? 참 딱하오.노환없이도90이후 떠나니즐겨사시요.
우~와 ...부럽다.....건강하게 70넘게 살다가 노환의 고통없이 하루아침에 그것도 아주 즐거운 시간중에 죽는다는거 진짜로 큰 축복중에 하나다....인간이 나이들어 죽는다는건 아주 자연스런 일로서 슬퍼할일이 절대 아니다.....나도 나이가 60대 중반인데 .......잘 죽는 복이 최고라는 생각이 든다......늙어서 여러 노환질병의 고통속에 신음하며 주변 가족들도 괴롭고.....잘 죽는 축복누리는 사람도 많지는 않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