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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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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의 ‘잔인한 여름’

댓글 8 2019-08-19 (월) 옥세철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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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aramchi

    한 가지 착각하는 것이 중국사람들이 마지막으로 바라는 것은 자유도, 경제도 아니고 안정이다. 수천년 동안 천하대란을 겪으며 살아왔는지라 강력한 장악력이 민심의 떠받침을 받을 수 있는 최후의 보루다. 그리고 근세에 와서 외세에 모욕당했던 기억이 생생하여 애국심과 단결, 민족주의가 큰 힘을 발휘할 수 있고 대체로 서구는 이를 잘 이해하지 못하고 무시하여 월남전에서처럼 낭패를 당할 수 있다. 홍콩 시위에 중국본토 사람들이 동조하여 들고일어날 가능성은 적다.

    08-21-2019 12:40:48 (PST)
  • aramchi

    옥씨는 비록 미국에 살지만 한국 입장에서가 아니라 미국 우파, 보수층 시각을 대변하는 것 같다. 한국은 여태 시대착오적이고 민족만역적인 수구들의 발목잡기와 투정 때문에 좀 지척거리고 있지만 많은 면에서 이전보다 안정 되어 있고 발전하고 있다. 홍콩 사람들이 부러워할 만하고 도움을 청할 만하며 우리 모두가 그런 점에서 좀 뿌듯하다. 옥위원 같은 분들만 빼고...

    08-21-2019 12:32:49 (PST)
  • MidClass

    옥위원글에 무조건 쌍심지를 켜는게 아닙니다. 그의 사설을 읽어보면 무슨 토픽이던지 항상 글 마지막에는 문재인까는걸로 종료하는 어거지를 부리니 그러는거아뇨?

    08-19-2019 20:27:21 (PST)
  • f9fonly

    옥위원 글만 나오면 쌍심지 들고 나서는 사람들이 있는데... 여하튼 상소리 어거지 인신공격은 삼가합시다

    08-19-2019 19:51:05 (PST)
  • idealadventure

    opinion leaders의 글에 대해 누구든 자신의 의견을 피력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글을 쓴 분이나 글을 읽는 다른 분들에 대한 배려도 했으면 합니다. 다를지라도 서로의 의견이 존중받아야 합니다.

    08-19-2019 17:55:40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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