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모 세대 뿐만아니라 차 세대도 향우회에 대해 많은 관심 가져 주세요”오렌지카운티에서 가장 큰 향우회 단체 중의 하나인 오렌지 카운티 호남 …

남가주 리버사이드 한국학교 교직원들과 학생들이 말하기 대회를 마친 후 자리를 함께했다.남가주 리버사이드 한국학교(교장 한보화)는 지난 13일 …
오렌지카운티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미주 열린 산악회’(회장 박승수)는 지난 10일 정기 총회를 갖고 내년 차기 회장으로 박창호 씨(사진 앞…
가든그로브 시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그로우 가든그로브 펀드(Grow Garden Grove Fund)를 새롭게 출시했다. 이 펀드는 자본 …
LA 한인회가 ‘클라리스 헬스’ ‘알리니아 메디컬 이미징’과 함께 새해 1월9일 무료 여성 건강검진 행사를 진행한다. 검진은 LA 한인회관에서…





























조환동 /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정재민 KAIST 문술미래전략 대학원 교수
김영화 수필가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권지숙
옥세철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연방하원에 도전장을 낸 척 박(한국명 박영철) 예비후보 후원 모임이 지난 18일 열렸다. 척 박의 부친인 박윤용 뉴욕주하원 25선거구 (민주)…

올 한해동안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DC 등에서 연방 이민당국에 체포된 사람이 1만명이 훌쩍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미 전국적으로는 22만명…

연말을 맞아 도로 위에서 순간적으로 벌어진 운전 중 시비가 40대 한인 가장의 총격 피살 비극으로 이어졌다. 워싱턴주 레이시 경찰국과 서스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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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콘트롤타워의 부재! 한국과 미국의 위치 역전처럼 여겨집니다. 한국의 메르스 사태가 떠오르네요.
People who worry about looking good typically hide what they don't know and hide their weaknesses, so they never learn how to properly deal with them and these weaknesses remain impediments in the future. These people typically try to prove that they have the answers, even when they really don't.
다른 나라들은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 조기 발견 시스템이 구축되있고 또 그들을 역추적해 전파를 막는 적극적인 조치를 하고있는 반면 미국은 초기에 코로나를 감기쯤으로 가볍게 여기다 된통 맞았고 지금까지도 마스크를 쓰느냐 마느냐 바이러스가 중국탓이다 하면서 국민들 달래려 달러나 마구 찍어내 배풀고 있으니 걱정입니다.
미 국민의 의식이 변하지 않는한 남을 배려할줄아는 겸손을 배우고 실천할려는 의지가 없는한 미국은 지구촌의 고아가 될 날도 머지않았지만 부자가망해도 3년을 먹을게 있다고 아직도 미국은 세계 제일의 많은 분야가있으니 지금부터라도 마음 밭을 가꾸어야 할 뒤돌아 볼 좋은 기회로 이 코로나사태를 역 으로 반성허며 배우며 지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