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카운티 추가재개
▶ 수용인원 25%이하로 제한, 내일 ‘업종별 오픈일’ 발표
LA 카운티가 마침내 추가 경제 재개 확대 조치를 발표했다. 향후 10일 내에 샤핑몰과 네일 업소들의 실내 제한적 실내 영업을 허용하고, 놀이터를 포함한 지역 공원들도 오픈하겠다는 것이다.
LA 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회는 지난달 30일 지역내 샤핑몰의 실내 영업을 재개할 수 있도록 하고 네일 업소들도 업소 내부에서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단, 실내 수용인원은 정상시 대비 25% 이하로 제한된다. 또 샤핑몰 내 푸드코트는 이번 조치에 포함이 안 돼 여전히 오픈할 수 없어 현재와 같이 투고만 허용된다.
또 캘리포니아 주정부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지역 공원과 야외 놀이터도 재오픈할 계획이며, LA 카운티 내 와이너리와 양조장, 카드룸의 야외 영업도 허용키로 했다고 카운티 당국은 밝혔다.
카운티에 따르면 이들 각 업종별로 구체적인 영업 가이드라인과 실내 오픈 허용 날짜는 오는 2일 다시 발표된다.
LA 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회의 이날 조치는 프리킨더부터 2학년 대상 제한적 학교 재개를 승인한지 하루 만에 나온 것이다.
그동안 LA 카운티 보건국은 노동절 관련 코로나19 감염 사례를 2주 동안 추적한 후 추가 경제 재개를 결정하겠다며 규제 완화를 미뤄왔었다. 다행히 우려한 것과 달리 남가주 지역에서 이달 초 노동절 연휴 이후 코로나19 급증세가 나타나지 않았고 지난달 30일 양성반응률과 입원환자수가 팬데믹 대유행 시작 이후 최저 수준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코로나19의 2차 대유행이 독감 시즌 시작과 겹치는 트윈데믹이 예상되고 있어 추가 경제완화 조치에 대한 우려의 시선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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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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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언어순화좀 하고 삽시다. 보는 사람 생각도 해야지
미친것들. 식당에서 ****** 걸렸다는 통계가 따로 있는 것도 아닌데 홈리스 같이 밖에서 먹게하나?? 염병할 것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