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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사회

바이든 내각 인선으로 ‘트럼프 지우기’ 본격화…급선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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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gizmo

    잘한다. 트럼프 행정부는 멍청이들과 엉뚱한 놈들로 가득 차서 나라가 좌충우돌, 갈팡질팡했다. 그 예가 팬데믹을 대처하는데서 현저하게 드러났다. 돼지멱따는 소리를 지른 걸레저질인간이 엉망진창 행보를 보이고, 자기도 걸리고... 저게 무슨 행정부야? 심지어 스캇 아틀라스라는 비전문가의 솔깃한 말을 듣고, 바이러스에서 완전 실패하였다. 바이든 행정부를 가득 채운 전문가들을 바이든은 지휘를 잘 할 것이라고 믿는다. 그 자신이 50년 가까운 공직에서 많은 경험을 가지고, 부통령 8년을 통하여 충분히 자격을 갖추었다. 이제서야 안심이 된다.

    11-24-2020 18:03:47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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