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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사회

바이든, 첫 흑인 여성 대법관 탄생에 “진정한 변화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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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babonote

    말씀 하시는 그 "엿"이 바로 우리가 상상할수 있는 그 "엿" 이지요? 그럼 많이 드세요. 그 "엿"!

    04-09-2022 09:31:03 (PST)
  • gizmo

    흑인 여성이 대법관이 되어서 기울어진 운동장의 기울기가 조금은 개선되었다. 첫째 엿의 맛이다. 가을이 되면 여야가 바뀔 수도 있으므로, 이번에 클레런스 토마스를 낙마시키고, 아시안 중에서 진보적인 대법관을 선출해서 보수와 진보를 5:4로 만들어서 운동장을 조금 더 평평하게 했으면 좋겠다. 둘째 엿의 맛이다. 민주당이나 공허당이나 이미 기득권자들만의 세계인데, 비기득권자들인 양당 유권자들은 힘을 합해서 '그래도 좀더 국민을 위한 정책'을 세우려고 표결에 임하는 이들을 하원으로 보내는, 밑으로부터 혁명으로 윗물을 깨끗이하면 좋겠다.

    04-08-2022 22:09:37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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