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사회

‘혼자 살던 엄마 무참히 살해한 범인 잡아주세요’

댓글 4 2022-09-13 (화) 12:00:00 석인희 기자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따따봉봉

    지난달 살인사건 65 건 중에 단 3건만 범인 검거......세계에서 가장 무능하고 부패한 집단 L.A.P.D

    09-13-2022 18:37:21 (PST)
  • kingman

    81살 노파을 죽였다..이런건 가까운 가족부터 조사..뭔가냄새가난다... 뭔가 노리는게있었지..?

    09-13-2022 09:59:44 (PST)
  • kwak041205

    이쯤되면 영사관이나 커뮤니티 차원에서 한목소리 내어야 되는것 아닌가?

    09-13-2022 09:57:59 (PST)
  • jameshan1

    참 슬픈 News입니다. 애도를 표합니다. 81세의 노인분이 운전은 하시는지? 딸네와의 거리는 얼마인지? 애완견을 안락사 시키기위해 어머니를 기다렸다? 방화 흔적이나 사체 일부훼손은 강제 침입을 위장하기 위한 수법이 아닐까? Foot Print를 자세히 보길 바란다. 이상한 살인 사건이다. 어서 하루속히 범인이 체포됐으면 하는 맘이다. 남은 가족께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09-13-2022 09:34:22 (PST)
1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시즌2
 

많이 본 뉴스 배너

지사별 뉴스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