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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사회

불안한 캠퍼스…‘자녀 학교 보내기 겁난다’

댓글 6 2022-09-13 (화) 12:00:00 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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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dikim

    지인의 아들이 경관이다. 어릴적부터 성실하고 책임감있는 젊은이고 늘 자랑스러워하던 지인이었는데 이젠 아들이 경관이 된것을 후회하고 걱정을 많이 한다. 출동을 하면 늘 생사를 오가는 느낌으로 일을 하고 집에 돌아와야 마음이 높인다고 한다. 자부심도 적어졌고 위험하고 경찰을 존경하던 사회 분위기도 없어지고 이젠 다른 공무원으로 이직을 준비한다고 한다. 안타까운 일이다

    09-13-2022 15:29:47 (PST)
  • marko

    BLM...defund Police...라고 고래고래 외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이젠 공권력을 외치네...민주당 좋아요..바이든 재선 확실.

    09-13-2022 10:37:06 (PST)
  • rlaguswls1970!

    경찰관의 숫자는 한 경찰관이 얼마나 많은 지역을 담당하는가의 문제입니다. 지금 LA지역은 경찰관의 숫자는 줄었기에 한 경찰관이 감당해야 하는 지역이 늘어난 것입니다. 킹만님이 말씀하신 방만한 운영이 아닙니다. 경찰관들이 작년과 올해 많이 그만뒀습니다. 그리고 지금 경찰관을 새로 뽑는다해도 훈련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미 예산을 많이 삭감했기 때문에, 경찰관을 더 뽑기 어려웠습니다. 지금의 상황은 캘리에서는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 생각합니다. 한번 내린 예산을 다시 올리는 데는 상당한 시간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09-13-2022 10:07:07 (PST)
  • kingman

    예산타령 너무 방만한운영 너무 몸사라는경찰 이게문제였어. 많아두 안와 경찰 예산타령말라 엄청나게 돈가저가고는맨날 빈둥빈둥..놀러가냐..?? 크하하하하하

    09-13-2022 09:08:16 (PST)
  • kwak041205

    목사들은 기도가 필요할때 아닌가요?

    09-13-2022 08:16:13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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