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보 산티아고 순례여행 스케치 1보

피레네 산맥 중턱에 순례길이 파노라마처럼 펼쳐 있다. 이곳에 자리한 푸드 트럭은 배고프고 지친 순례객에게 반가운 오아시스다.

순례객들의 소망을 담아 안전을 기원하는 피레네 산맥 정상 부근의 십자가.

프랑스 순례길 출발지로 순례여권을 발급받는 생장 피드 포드 마을의 고즈넉한 전경.

세계 10대 규모의 미술관인 빌바오의 구겐하임 미술관의 웅장한 전경.

완연한 봄기운으로 새싹이 피어난 피레네 산맥의 경관 속으로 본보 순례객이 걸어가고 있다.

헤밍웨이가 즐겨 찾았던 팜플로나의 이루나 카페. 세계인이 찾는 카페로 내부에 해밍웨이 동상을 만들어 포토존으로 활용하고 있다.

한국 디카 시인협회 OC 지부가 창립됐다.이 지부는 지난 11일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있는 성공회 가든그로브 교회에서 창립식 및 세미나를 가졌…

지난 20일 샌디에고 한인회 제 37대 회장으로 앤디 박 회장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이 거행됐다.제37대 샌디에고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
빅토리아 천 학생(왼쪽)과 케이린 이 회장.어바인에 있는 한미문화센터(대표 태미 김) 산하의 한미 청소년 리더스(KAYL, 회장 케이린 이)는…
지난 17일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 제4 항소법원이 미드웨이 재개발 지구 고도제한에 관해 샌디에고시에 유리한 원심판결을 뒤집는 결정을 내린 가운…
지난 1월부터 매월 샌디에고 한인 건강 증진을 위해 한방치료 강습을 해온 홍대선 한의사(가주 한의원 원장)가 지난 18일 올해 마지막으로 몸에…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김영화 수필가 
내년 봄부터 ‘메트로노스’(Metro North) 열차를 타고 뉴욕시와 올바니를 오갈 수 있게 됐다. 캐시 호쿨 뉴욕주지사는 20일 “2026…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가 2주 앞으로 다가왔다.민주당 아비가일 스팬버거(Abigail Spanberger) 후보가 꾸준히 선두를 지켜온 가운데 …

캘리포니아주가 노동법을 위반하는 업주들의 임금 체불 문제에 대해 전례 없는 강경책을 내놓았다. 개빈 뉴섬 주지사는 최근 샌타클라라 카운티와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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