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보 창간 55주년 기획
오렌지카운티에서 가장 오래된 한인 단체 중의 하나인 ‘한빛선교봉사회’(회장 조영원)는 19일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있는 한인회관에서 25년째 …
오렌지카운티에서 가장 오래된 한인 합창단 중의 하나인 ‘무궁화 합창단’(단장 강성희, 지휘 지경)은 지난 14일 저녁 세리토스에 소재한 ‘세리…
재미대한오렌지카운티 탁구협회(회장 필립 김)는 이번 주말인 21일(토)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세리토스 단크나브 커뮤니티 리저널 팍(19…
라구나 우즈 한인회(회장 박승원)가 최근 이 실버타운 한인 사회 소식을 담은 뉴스레터를 발간했다.박승원 회장은 “ 초기 라구나 우즈 한인회는 …
OC한인회(회장 조봉남)는 오는 26일(목)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있는 한인회관( 9876 Garden Grove…
젊은 시절 국가와 민족을 위해 싸웠던 ‘역전의 용사’들이 LA 한인축제의 꽃 코리안 퍼레이드에 참여한다. 오는 28일 토요일 3~5시 LA 한…
21세기를 살아가는 한미동맹 청년들이 동맹의 중요성을 전파하고, 한미 양국을 넘어 세계 평화 동맹의 리더로 성장하기 위해 활동하는 한미동맹협의…
박정희대통령기념사업회(회장 이재권)가 오는 10월 21~26일 5박6일의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해 박정희 대통령 역사탐방을 나선다.이재권 회장은…
제19회 재미수필 신인상은 당선작 없이 정병갑씨의 ‘그리움이 머무는 곳’과 김다영씨의 ‘한국인 엄마, 미국인 딸’을 가작으로 선정했다.재미수필…
지난해 코리안 퍼레이드에서 화랑청소년재단이 행진하고 있다.“한인타운을 지켜나갈 한인 차세대 리더들의 당당한 행진 기대해주세요”미주 한인 청소년…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타운정부가 현재 불법으로 규정하고 있는 듀플렉스 주택 지하 렌트 합법화를 추진하고 있어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내년 1월 1일부터 버지니아내 모든 공립 초중고에서 수업 중 학생들의 셀폰 사용이 제한되거나 금지된다. 버지니아주 교육부는 학교 수업에 장애가…
최근 두 달여 사이에 두 번의 암살 위기를 넘긴, 공화당 대통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현직인 조 바이든 대통령과 같은 수준의 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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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혼자서 조용히 걷는 저길에 난데없이 한국인단체여행객 다른사람들이 얼마나 놀랬는지 상상이 가네요 제발 한국인챙피하게 만드는거 그만두세요 진짜신자들은 이제 거기 가지도 못하겠네
저 사람들은 뭐하러 굳이 순례여권"이란 종이쪽지까지도 받아야했을까 걸은사람들에게만 스탬프를 찍어주는 시스템이다 버스로 이동하고 스탬프 찍는 직전에 내려서 걸은척할 모양이네 제발 나라망신 아시안망신 좀 그만시키세요
앞으로는 이런 상품을 기획해서는 안돼겠다고 생각합니다. 순례자들이 걸었던 길을 경치 감상 하는 길로 만들지 않길 바람 입니다
세계각국에서 고난의 순례길을 걷기위하여 오는곳에 경치감상하고 버스로 앞장서서가다니 파렴치 민족망신 나라망신!
혼자서 조용히 "순례'하는 길이 언제부터 여행사돈벌이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