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권 취득자 60% 차지 한인의 경우 69%나 2001년중 4,253명 2001년중 미국 영주권을 취득한 외국인의 60%는 관광, 유학, 취업 등 비이민 방문비자(N…
[2003-02-26]북한 정치범수용소 탈출 김용씨 LA방문 강냉이 30알로 한끼 연중 휴일은 하루뿐 “14호 수용소는 지옥과 다름없습니다. 이곳에 수용된 북한주민들은 ‘인간이하의 삶’이란 단…
[2003-02-26]한인학생 집단폭행등 2001년중 19%늘어나 2001년중 미 전국에서 아시안을 상대로 자행된 증오범죄는 총 507건으로 2000년의 411건에 비해 19%나 증가한 것으로…
[2003-02-26]미성년자들이 마시는 술의 양이 미 전체 알콜 소비량의 20%를 차지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컬럼비아 대학의 전국 중독물질연구센터의 연구팀은 1999년에 나온 3건의 자료를…
[2003-02-26]일본회사 신청서 일본 오노다(현 다이헤이오) 시멘트사를 상대로 강제징용 피해보상 소송을 벌이고 있는 정재원씨 케이스의 적법성이 주대법원에서 다뤄지게 됐다. 이 케이스를 기…
[2003-02-26]시민경찰대학 2기 동문이사회 밝혀 내달부터 15명규모, 타운등 LA 전지역 매주1회 우범지대 나무막대·스피커 활용 3월중으로 LA한인타운에 민간 방범 순찰대가 조직된다.…
[2003-02-26]살인 작년비 14%, 강도·폭행도 줄어 LA시내 강력범죄가 지난해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LA경찰국(LAPD)이 25일 발표한 2003년도 강력 범죄 발생건수 통계…
[2003-02-26]“보상 어떻게”피해 속출 장례비 지급 안하면서 회비는 받아와 매달 10-50달러씩 낸 노인들 ‘발동동’ 한국노인회(회장 정의식) 공조회가 2002년 4월 슬그머니 해…
[2003-02-26]2인 권총강도 고급핸드백 강탈 현찰 한푼도없자 정중히 돌려줘 강도를 당한 후 지갑을 돌려 받은 ‘운좋은’ 여성이 있어 화제. 지난 22일밤 9시40분께 이 한인 여성…
[2003-02-26]이름비슷한 타인기록 오르기일쑤, 정기점검해야 직장인 김성환(30·LA)씨는 얼마전 우연히 자신의 크레딧 리포트를 살펴보는 도중 생소한 크레딧 카드 구좌가 리포트에 올라있는 …
[2003-02-26]한인 CHP대원 윌리엄 권 케네스 윤씨 지난 21일 오후 4시께 57번 프리웨이 북쪽 방향을 따라 오렌지우드 애비뉴 인근에서 포드 크라운 빅토리아를 타고 가던 한인 윌리엄 …
[2003-02-26]고급아파트·상가등 신축 지난 30년간 실패거듭 오랫동안 기대해 왔던 애나하임 다운타운 중앙도서관 확장계획이 주 예산난으로 백지화되자 개발업자가 밝힌 다운타운 활성화 계획이…
[2003-02-26]가든그로브 소재 남가주 나눔의 교회(담임목사 노정도)가 오는 3월2일 오전 11시 교회에서 허경삼 목사 설교로 창립예배를 갖는다. 노 목사는 “교회는 하나님의 축복과 사랑 안…
[2003-02-26]고교 신설 둘러싸고 샌후안 카피스트라노가 고등학교를 신설하는 문제로 선거를 치른 후에도 심각하게 분열, 주민들의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문제의 발단은 지난 선거에서 시 동…
[2003-02-26]‘북 오프’체인 미국내 4번째 매장 지난달 오렌지카운티에서 처음 코스타메사에 문을 연 일본서점 ‘북 오프’가 눈길을 끌고 있다. 전적으로 일본어 중고서적만을 판매하는 서점이…
[2003-02-26]애나하임시 계획위원회는 24일 80유닛의 링컨 팜스 모텔(1600 E. Lincoln Ave.)을 63유닛 노인 아파트로 개조하는 안을 개발업자가 최종 설계도를 제출하는 조건으로…
[2003-02-26]오렌지카운티 건강정보 교육센터는 오는 3월3일 칼스배드 랜치로 일일관광을 떠난다. 이날 여행에는 백상진 목사(예방의학 박사과정)가 동참, 참석자들에게 건강상담을 제공하게 된다. …
[2003-02-26]지난해 오렌지카운티 호텔 신축이 2년간 전성기에 종지부를 찍고 둔화세로 돌아섰다. 애틀라스 하스피탈리티 그룹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2002년 오렌지카운티에 신축 예정인 호텔…
[2003-02-26]대부분 미국 경제지원 제공 약속받고 참전… “사실상 용병” 비난 부시, 전통적 우방들 단결 안돼‘안절부절’ 전쟁 비용·병력 등 전부 부담해야 할 판 미국이 주요 …
[2003-02-26]싸움 중 얻어맞자 권총 쏴 … 용의자, 경찰과 대치극 벌이다 투항 앨라배마주 헌츠빌의 직업알선소에서 25일 총격사건이 발생, 4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을 입었다. …
[2003-02-26]대부분 범죄 전과 없어뉴욕시 일원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구치소에 무려 500명에 가까운 이민자들이 수감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연방이민…
한국의 대학 및 대학원생 100명이 최근 워싱턴을 방문했다. 이들은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한국형 I-Corps(혁신단, Innov…
“칠십 평생 살면서 이런 물은 처음이여, 처음.”하늘에 구멍이 났나 싶을 정도로 쏟아지던 비가 그친 18일 충남 예산군 하포리 2구. 흙탕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