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가을학기 대부분 명문대의 조기전형 결과 발표가 마무리됐다. 얼리 액션(EA), 얼리 디시전(ED), 제한적 얼리 액션(REA), 싱글 초이스 얼리 액션(SCEA) 등 …
[2025-01-06]
리처드 명 AGM 인스티튜트 대표성공하는 재정보조결과는 무엇보다 시기적으로 적절한 대처방안을 마련해 실천해야만 보다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학부모들이 실천해야 할 일과 자녀…
[2025-01-06]
서니 오 YES-FLEX Prep 원장탑 대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 혹은 기대에 못 미치는 GPA로 지원하거나, 아니면 미국 이외의 지역에서 non-US 학제 및 커리큘럼에서 학…
[2025-01-06]
미주 한인사회 최대 규모·최고 수준의 대학입학 세미나로 자리 잡은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가 8월19일(토) 온라인으로 열립니다.올해로 14회째를 맞는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에…
[2023-07-24]
미리 시간을 갖고 충분히 준비해야제3자에게 보여준 후 반응 참고도 중요모든 에세이가 그렇듯이 대입 에세이도 원칙은 마찬가지이다.나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다. 에세이를…
[2023-07-24]
공동체 의식·책임감 심는 인성교육 우선적성·재능 파악 위해 과외활동 다양하게자신의 능력 커뮤니티에 봉사 위해 공부학부모들은 자녀가 태어나면 우리 아이가 세상에서 가장 똑똑하다고 …
[2023-06-12]
동부에 비해 서부 그중 에서도 캘리포니아에는 대학들이 별로 없다고 생각하기가 쉬운데 꼭 그런 것은 아니다.실제로 캘리포니아에는 UC 계열의 공립 대학포함 하여 아이비 플러스로 유…
[2023-01-30]
관심 대학을 방문하다 보면 대학을 선택하는 작업이 좀 더 구체적으로 이뤄질 수 있다. [박상혁 기자]미국에는 학위를 수여하는 2년제 및 4년제 대학이 줄잡아 4,700 여개가 넘…
[2023-01-23]
사전등록 웹사이트: koreatimes.com/webinar미주 한인 언론 최초로 교육섹션을 발행하면서 자녀 교육에 대해 최고를 자부하는 한국일보는 지난 2010년 제1회 칼리지…
[2022-08-15]
대입 진학 상담을 하다 보면 열의 아홉은 진학 지원 대학 리스트에 UC가 포함되고 절반 정도의 학생들은 꼭 UC에 진학하기를 원한다. 그중 가장 큰 이유로는 나고 자란 지역에서 …
[2022-07-18]
미국에서 ‘학생들이 가장 행복한’ 대학 중 하나로 알려진 남부의 아이비리그 밴더빌트 대학은 테네시주 내쉬빌에 위치한 엘리트 대학이다.지난 1999년 밴더빌트대에 접수된 원서는 1…
[2022-06-13]하게 될지 여부와 대학을 낮춰서 지원하지 않아도 합격률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이 있는지 여부에 관심이 많다.마치, 금상첨화와 같은 내용이지만 사전에 철저히 입학사정을 잘 이해하고 …
[2022-05-02]
미국 서부지역의 한 고등학교12학년생인 올리비아는 고교 시절 대부분 AP 수업을 들으며 거의 완벽에 가까운 GPA를 획득했고, SAT 점수도 1600점 만점에1530점으로 뛰어났…
[2022-05-02]
대입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할 수 있는 시기는 11학년이다. 대입 성공을 위해서는 11학년을 잘 보내야 한다는 것은 두말할 나위 없다. 그만큼 11학년은 중요한 시기라 할 수…
[2022-03-07]
커뮤니티 칼리지에 입학해 4년제 대학 편입에 도전하는 학생들이 갈수록 늘고 있다. 치솟는 대학 등록금으로 인해 4년제 대학으로 진학하기 전 본인이 필요한 과목을 커뮤니티 칼리지에…
[2022-01-31]
코로나 팬데믹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대입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이로 인해 정시전형에 비해 상대적으로 합격률이 높은 얼리 디시전(ED)과 얼리 액션(EA) 등 조기 전형에 대한…
[2021-12-06]
시기적으로 얼리 디시전 II 지원자들은 정시전형자들과 경쟁하게 된다.하지만 대학 입장에서는 얼리 디시전 I과 마찬가지로, 얼리 디시전 II 역시 지원자의 적극적인 등록의지가 있는…
[2021-12-06]
대입을 앞둔 수험생에게‘어느 대학을 선택하는가’ 만큼 중요한 문제는 없을 것이다. 가장 근접한 정답이라면 자신에게 맞는 대학에 진학하라는 것이다. 미국에는 4,000여 개가 넘는…
[2021-11-22]
■패밀리 레거시는 금물이다할아버지나 아버지가 졸업한 대학에 진학하고 싶어하는 학생들도 적지 않다. 바로 ‘패밀리 레거시’인데 많은 부모들, 특히 명문대 출신 부모일수록 레거시 전…
[2021-11-22]
갈수록 치열해지는 명문대 입학 경쟁 때문에 11학년생들과 학부모들은 큰 부담을 느낄 수밖에 없다. 특히 대입전형에서 비중이 커지고 있는 에세이는 수험생들이 가장 큰 스트레스를 받…
[2021-11-15]






![[알림]](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2/30/20251230214437695.jpg)


















정숙희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박영실 시인·수필가 
2026년 새해에도 뉴욕과 뉴저지 한인들의 일상에 크고 작은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규정과 법규가 새롭게 바뀌게 된다. 당장 1일부터 뉴욕시 최…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하루만 남겨둔 채 역사의 저편으로 저물고 있다. 올해의 가장 큰 뉴스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함께 몰아친 이민 …

스마트폰에서 자녀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부모 통제(parent control)’ 위치 추적 기능의 도움으로 납치됐던 청소년들이 잇달아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