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켄드
- 부채한도 합의안 연방하원 통과
- 베세라 연방 보건장관 ‘LA 노숙자 문제 협력’
- 마리화나 세수 50억달러 ‘고통은 주민 몫’
- 미 국적자 한국 외국인 토지 소유 최다
- 트럼프 “출생 시민권 제도 폐지”
- 6월 메모
close
- ‘자동정차 브레이크’ 3년내 의무화
- 구인건수 다시 1,000만건 돌파…노동시장 ‘견고’
- 금리 상승에 LA 홈오너 10명 중 4명…‘하우스 푸어’
- 챗GPT 아이폰 앱, 미국·한국 등 출시
- 아마존 근로자, 해고 항의 파업 시위
- [인터뷰] “한인들 ‘내집 마련의 꿈’ 도와주며 삶의 보람 느껴”
close
- ‘세리에A 최우수 수비상’ 김민재 후보로 선정
- ‘베스트 멤버’ 김은중호 vs‘남미 복병’ 에콰도르
- 요키치의 덴버 vs 버틀러의 마이애미…챔프전 ‘점프볼’
- 16세 안드레예바 2R 진출 프랑스오픈 테니스
- 저지, 통산 31번째 멀티홈런…시즌 16, 17홈런… AL 선두
- PGA 특급대회 메모리얼 토너먼트 6월 1일 개막
close
- 토마토 케첩의 뿌리가 아시아 ‘액젓’이라고?
- 송혜교, 멧 갈라에서 독보적인 아우라
- 뉴진스, 힙한 봄 패션 ‘따라해봐’
- 뷔·지디·박보검·지민…남자패션 ‘공항룩 참고해봐요!’
- 일제때 헐린 ‘대한제국 영빈관’ 100년만에 재건
- 프로 ‘N잡러’가 의사이자 웹소설 작가로 살아가는 법
close
- Life-saver During Major Earthquake
- 무리한 학자금 융자, 자칫 평생 채무 변제에 허덕
- 선생님과 소통, 질문·이메일 등 적극적으로 활용
- 재정보조의 1%를 찾아라
- ChatGPT가 교육에 시사하는 점
- ‘프리메드’는 대학 전공이 아니다
close
- 벼락 맞은 것 같은 머리를 쪼개는 두통 생기면
- ‘간질성 폐 질환’… 10명 중 6명은 5년 내 사망
- 주먹 쥐고 펴기를 10초에 20회 이상 할 수 없으면…
- “암 사망자 10%가 대장암”… 내시경검사로 조기 발견
- 인공 눈물, 첫 방울을 버려야 하는 이유는?
- 간암, 꼬박꼬박 초음파검사 받아도 놓친다?
close
- 지상낙원 알래스카 크루즈를 가다
- “렌즈 통해 사람들의 삶 포착하고 영화로 삶의 경험 확대”
- 광활하고 우뚝선 광대하고 우람찬 텍사스 서사극
- ‘그리움과 향수에 젖은 영혼이 깃든 아름답고 훌륭한 작품’
- 5월의 아픔 새겨진 고갯길… 녹음 시린 명품 숲길 됐다
- ‘현대인들의 분노·좌절감… 불안과 다양한 사회문제를 풍자’
close
- ‘빙하기’ 주택시장… 비정상이 뉴 노멀 되나
- 셀러가 파는 ‘FSBO’(집주인이 직접 판매), 자칫 득보다 손해가 클 수도
- 신체보다 더 중요한 ‘정신 건강’ 시작은 집에서부터
- ‘매물 없어 집 사기 더욱 힘들고 렌트비 부담은 여전’
- 팔 때 제값 받으려면 비용 회수율 따져봐야
- 대출 신청시 독창적 접근 있어야 내 집 마련 쉬워져
close
- SM “엑소 첸백시 계약 내용 문제없다..대리인이 일방적 파기”
- “SM, 20년 노예계약 강요” 엑소 백현·시우민·첸, 전속계약 해지 통보
- (여자)아이들, ‘빌보드 200’ 포함 6개 차트 진입..‘퀸카’ 신드롬
- 빌리, ‘2023 대백제전’ 빛낸다..홍보대사 위촉→축하 무대 예고
- ‘몰카·폭행’ 정바비 벌금 300만원 뒤집혔다 ‘석방’
- “母 치매·국위선양” 이루, 음주운전+방조 혐의 선처 호소..징역형 구형
close
>위켄드
보석처럼 빛나는 칸쿤에서 즐기는 낭만 라운드
참 깨끗하고 아름답다. 이 칼러를 에머랄드 빛 색깔이라고 하는 걸까. 달리 표현할 말이 없다. 이처럼 아름다운 바다는 처음이다. 보는 사람의 마음이 깨끗해지고 아름다워지는 것 같…
[2022-12-02]
위선과 욕망·욕정과 꿈을 비판하고 사랑을 찬미
핼(왼쪽)과 매지가 ‘문글로우’에 맞춰 슬로 댄스를 추고 있다.극작가 윌리엄 인지의 펄리처 상 수상작품이 원작으로 미국의 작은 마을의 삶과 주민들의 위선과 욕망 그리고 욕정과 꿈…
[2022-11-25]
영화가 인간을 형성하고 변화시키는 얘기를 차분하고 담담하게…
부모와 함께 생전 처음 영화 구경을 온 새미가 입을 벌린채 눈을 크게 뜨고 영화의 마법에 취해있다.스티븐 스필버그의 어린 시절부터 영화계에 입문하기까지의 다사다난한 삶을 다룬 반…
[2022-11-25]
빅토리아 폭포의 장엄함…미지의 대륙을 가다
“구름인가 눈인가 저 높은 곳 킬리만자로 오늘도 나는 가리 배낭을 메고 산에서 만나는 고독과 악수하며…”조용필의 노래‘킬리만자로의 표범’을 듣고 있노라면 거대한 만년설위에 홀로 …
[2022-11-25]
“오만과 자신감 가져 본드 역에 잘 어울릴 것 같다”에 데…
올해는 살인면허 번호 007의 소유자인 영국 첩보원 제임스 본드를 주인공으로 한 본드 시리즈 첫 편 ‘닥터 노’가 개봉 된지 60주년이 되는 해. 이를 기념해 첫 번째 본드 역의…
[2022-11-18]
바위가 꽃이고 숲이더라…바라만 봐도 좋은 산 굳이 오른 이…
드넓은 벌판에 홀로 우뚝 선 영암 월출산은 어디서 봐도 수려하다. 목포에서 순천으로 이동하든, 나주에서 강진으로 달리든 동서남북 어디서나 모습을 달리하며 웅장한 자태를 자랑한다.…
[2022-11-18]
섹스와 돈과 금지된 욕망이 뒤엉킨 흑백영화
막스가 테레즈를 껴안고 함께 칸을 떠나자고 간청하고 있다.후에 걸작 범죄영화들인 ‘도박사 밥’과 ‘사무라이’ 및 ‘붉은 서클’ 등을 만든 프랑스 느와르 영화의 명장 장-피에르 멜…
[2022-11-11]
재미있는 내용과 연기·촬영·음악 등 모든 것이 빼어난 다크…
파드렉(왼쪽)이 자기를 마다하는 친구 콤에게 옛 우정을 되살리자고 조르고 있다.경쾌하고 가볍고 코믹한 분위기로 시작하다가 서서히 어둡고 괴이할 정도로 유혈과 폭력으로 이어지는 다…
[2022-11-11]
골프, 그 이상의 감동과 추억을 나누며…
가을 햇살이 내리쬐던 10월의 마지막 날.가을걷이가 끝난 들판에는 볏짚을 묶은 하얀 비닐 덩이가 줄지어 놓여있고 깊어가는 가을을 아쉬워하듯 길가의 코스모스는 언제나처럼 방향없이 …
[2022-11-11]
“불가능하다는 두 사람이 만나 사랑을 가로막는 장애를 극복…
‘메이 디셈버 로맨스’는 나이 차가 현격한 남녀 간의 사랑을 일컫는 말로 보통 나이가 많은 남자와 젊은 여자가 이 사랑의 주인공이다. 그런데 독일과 프랑스 합작 영화로‘메이 디셈…
[2022-11-04]
현실이 된 용바위 전설… 우주발사전망대의 황금빛 노을
전라남도에서도 남쪽 끝자락, 고흥은 대한민국에서 우주와 가장 가까운 땅이다. 로켓 발사가 있을 때마다 전 국민의 이목이 이곳으로 쏠린다. 지난 6월 21일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
[2022-11-04]
냉철한 기술적인 면과 예술성을 겸비한 탁월한 영화
서스펜스 스릴러의 거잔 알프렛 히치콕의 로맨틱하고 음울한 1958년 작 심리 서스펜스 스릴러로 그의 영화 중 가장 훌륭한 작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 냉철한 기술적인 면과 심미적 …
[2022-10-28]
소년의 처참한 죽음에도 불구 용기 북돋아주고 희망적 드라마
매미가 아들 에멧을 미시시피 시골로 보내려고 시카고역에 함께 나왔다.1955년 미시시피에서 일어났던 백인들에 의한 흑인 소년 납치 사형(린치) 사건을 다룬 드라마로 여전히 ‘흑인…
[2022-10-28]
“작가는 자기만의 비전이 있고, 결코 포기하지 말아야”
1987년부터 1991년까지 ABC-TV를 통해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 시리즈‘서티섬싱’(thirtysomething)의 각본으로 에미상을 받은 조셉 도어티를 영상 인터뷰했다.‘…
[2022-10-28]
다뉴브 리버 크루즈의 낭만과 동유럽의 감동을 동시에…
팬데믹이 끝나면서 다시 리버 크루즈가 뜨고 있다.리버 크루즈는 망망대해를 항해하는 대형 크루즈의 외로움을 달래주고 육로로 접근할 수 없는 강 주변의 유적과 풍경들을 속속들이 구경…
[2022-10-28]
“‘괴물과 뛰어난 영화인 하비’ 합친 인간 하비 그리고 싶…
미 독립영화계의 거목으로 할리우드에서 막강한 힘을 행사했으나 뒤 늦게 여성들에게 성폭력과 성추행을 행한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은 하비 와인스틴(70)의 전기 ‘할리우드 엔딩 하비 …
[2022-10-21]
“반갑다!” 7년 만에 열린 설악산 흘림골
강원 양양에서 서면은 유일하게 바다와 접하지 않은 지역이다. 전체가 산악이다. 그것도 보통 산이 아니라 가을철 가장 빼어난 단풍을 자랑하는 설악산이다. 서울양양고속도로 장대 터널…
[2022-10-21]
‘애욕과 기민과 살인이 뒤엉킨 삼각관계의 치정극’
프랑스의 화가 피에르-오귀스트 르느와르의 아들로 ‘위대한 환상’과 ‘인간 짐승’ 및 ‘게임의 규칙’ 같은 명작을 만든 장 르느와르 감독의 애욕과 기민과 살인이 뒤엉킨 삼각관계의 …
[2022-10-14]
집념과도 같은 간절하고 애절한 그리움과 동경그린 로맨스
박찬욱 감독이 올 칸영화제에서 감독상을 받은 살인 범죄 미스터리 스릴러이자 로맨스의 영화로 이 두 가지 성분을 주제로 지닌 필름느와르인데 예술성과 오락성이 좋은 조화를 이루고 있…
[2022-10-14]
“추락과 생존은 결코 비극도 기적도 아니다”
1972년 10월 13일 우루과이 럭비 팀‘올드 크리스천스’의 선수들과 이들의 가족과 친구 등 총 45명을 태우고 우루과이의 몬테비데오를 떠나 칠레의 산티아고를 향해 비행하던 공…
[2022-10-14]
많이 본 기사
- “날씨 왜 이래”…‘준 글룸’(June gloom) 언제까지?
- 마리화나 세수 50억달러 ‘고통은 주민 몫’
- “길거리 흡연도 안 돼요”
- 눈사태 실종 한인 등반객 시신으로
- 미 국적자 한국 외국인 토지 소유 최다
- 트럼프 “출생 시민권 제도 폐지” 1
- ‘눈먼 돈’ 2,470억 달러
- 췌장암에 대하여 (3)
- “母 치매·국위선양” 이루, 음주운전+방조 혐의 선처 호소..징역형 구형
- 1인당 최대 2만6천달러 지원…‘ERC’ 신청하세요
- 어바인의 12가지 장점
- 부채한도 합의안 연방하원 통과
- 신차에 보행자 감지해 자동 정차하는 브레이크 3년내 의무화
- “예수님은 내 안에 계십니다”
- 미국 친척 집에 보내진 소년… 첫 1조 반도체기업 ‘신화’
- VA주, 서머캠프 무상 그랜트 접수
- 금리 상승에 LA 홈오너 10명 중 4명…‘하우스 푸어’
- [이런 일이] 남녀 싸움 끼어든 80대 권총으로 30대 쏴 살해
- 송금 앱 사기피해 급증…“조심”
- ‘병물 훔쳤다’ 아시안 업주, 흑인 소년 총격 살해
- 러시아, 전쟁 비용 얼마나 썼을까
- 83세 배우 알 파치노 넷째아이 아빠 된다
- 에어프레미아, B787-9 5호기 인도
- 베세라 연방 보건장관 ‘LA 노숙자 문제 협력’
- 머스크 ‘세계 최고 부자’ 되찾아…경… 2
- 회담 퇴짜에 자존심 구긴 미국, 4가지 중국 압박책
- 자녀를 위해 이사하고 싶다면
- “주의회에 한인 목소리 반영하겠다”
- ‘빙하기’ 주택시장… 비정상이 뉴 노멀 되나
- “음악으로 한국 정서 전해요”
- 3년 만의 음악회 ‘함께 가는 길’
- 가격 인상만이 능사인가
- “어린이 뇌전증, 60~70% 자연스레 사라져요”
- 김여정 “정찰위성 머지않아 우주궤도 … 1
- [인터뷰] “한인들 ‘내집 마련의 꿈’ 도와주며 삶의 보람 느껴”
- 한국 학생들 정성 ‘소녀상 감사 동판’
- 저무는 포퓰리즘, PIGS의 선택
- 6월 메모
- GRE 대학원 진학시험 응시시간 축소 등 개편
- 챗GPT 아이폰 앱, 미국·한국 등 출시
- ‘자동정차 브레이크’ 3년내 의무화
- 뉴욕시, 난민신청자들 올바니로 이송
- 셀러가 파는 ‘FSBO’(집주인이 직접 판매), 자칫 득보다 손해가 클 수도
- 펜스, 6월7일 대권도전 선언… 트럼프에 도전장
- 권도형, 美소송에 ‘연방검사 출신’ … 1
- ‘라스’ 여에스더, 우울증 고백→ “성형 NO..보톡스·필러 맞아”
- 눈사태로 실종 한인 시신 추가수습
- Pre-Approval vs Pre-Qualification
- 방학 동안 무료 식사 제공
- [인터뷰] “코리안 아메리칸학 연구 활성화에 최선”
지식톡
-
담배 해외 배송 쇼핑몰 “타바코”입…
0안녕하세요. 담배 해외 배송 쇼핑몰"타바코"입니다.하나, 100% 면세용 담배만을 취급합니다. 동남아, 중국 등 저가 담배는 취급하지 않습니다.둘, 저희 타바코에서는 면세점에서 직접 담배를 공급받아 보다 저렴하…
-
애플 전화기
5
중고 애플 전화기 샀는데 비밀번호Locked 되어있습니다 판사람과현재 연락 안됩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Locked 푸는 방법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LHAPPYGUY7@GMAIL.COM
-
절도범들이 절도하는 사진을 sns에…
4
저는 리테일 가게를 하고 있는데 요즘 좀도둑들이 들끓고 있습니다.도둑들의 사진을 SNS에 올리면 문제가 될 수 있나요?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새로워진 글쓰기폼 안내
-
비밀경호국 보상신청 가능여부
0
안녕하십니까 제목과 같이 석달전 쯤에 친구집에서 자고 있다가 아침8시경에 시크릿서비스가 들어와서 수색했었는데,상황이 종료되고 말해주기를 예전에 살던사람 수색하러 왔다고 하는데 이거에 관해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방…
-
법률가...
1
로스앤젤레스 한인타운 아파트 Tenant 가2023년4월 1일 이후에건물주 로부터Eviction notice 받았을때....☆상기 질문 관련해서 답변을 줬던아이디->yooops 인간 에게 고한다!!!!yooops-…
케이타운 1번가
- 구인
- 렌트
오피니언
조환동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가격 인상만이 능사인가
정상범 서울경제 수석 논설위원저무는 포퓰리즘, PIGS의 선택
‘눈먼 돈’ 2,470억 달러
정숙희 논설실장 대학 졸업식을 빛내는 축사들
석인희 사회부 기후 변화와 미지의 바이러스 X
캐서린 램펠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늘어나는 금서 목록보다 문맹율 증가가 더 큰 문제
민경훈 논설위원루저 도널드와 미니 도널드의 싸움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기록되지 않은 아시안 아메리칸 역사
이인탁 변호사 미국은 남미 이주민을 못 막는다
지사별 뉴스
27일 뉴욕주 예비선거⋯한인후보 4명 나선다
뉴욕주 예비선거가 한달 앞으로 바짝 다가왔다.오는 27일 실시되는 뉴욕주예비선거에서는 올 11월 본선거에 출마할 각 정당의 주의원과 시의원 후…
뉴저지 어린이 7명중 1명 ‘극빈 생활’
VA주, 서머캠프 무상 그랜트 접수
버지니아주 교육부가 올해 여름방학캠프 무상 지원 그랜트 신청을 받고 있다.이는 지난 3월 글렌 영킨 버지니아 주지사의 3천만 달러 교육 증진 …
1인당 최대 2만6천달러 지원…‘ERC’ 신청하세요
[SF갓스이미지 창단 20주년 정기 공연] “하나님 나라 향한 소망, 찬양과 몸짓으로 선언”
북가주 크리스천 청소년 문화선교단체 SF갓스이미지(단장 엄영미)가 지난 27일 ‘하나님의 나라’를 주제로 창단 20주년 정기 공연을 성황리에 …
24시간 연중무휴 ‘동포청 콜센터’ 출범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