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희롱 발언으로 하마터면 국회에서 쫓겨날 뻔했던 강용석 의원이 정치 풍자로 국회의원을 집단 모욕했다는 이유를 들어 개그맨을 고소해 한바탕 웃기더니 이번엔 또 뜻밖에도 김윤옥 여사…
[2011-12-09]올해도 다 저물어간다. 공연히 마음이 조급해지는 것은 늘 미련을 깔아놓고 사는 인생 탓일 것이다. 이런 아쉬운 철에 산타클로스가 있다는 것은 얼마나 다행한 일인지 모르겠다. 꼭 …
[2011-12-09]신년사에서 “우리 경제의 미래를 위해 미국과도 FTA를 맺어야 한다”고 선언한지 5년10개월, 2007년 6월 한미양국이 협정문에 서명한지 4년5개월 만에 한미 FTA는 국회를 …
[2011-12-09]강물이 흘러가듯 시간이 흘러가고 다사다난했던 신묘년 토끼해도 서서히 역사의 한편으로 물러가고 있다. 모든 것이 떠나가는 계절, 시간의 강물 소리가 들리는 듯하다. 그래서 세모는 …
[2011-12-09]한여름 냉장고 밖에 내놓은 음식보다 더 빨리 쉬는 게 골프스윙이다. 최근 PGA와 LPGA 투어 퀄리파잉 대회(Q스쿨) 결과를 보니 더욱 그렇다는 생각이 든다. 탈락한 메이저 대…
[2011-12-09]지난달 13일부터 시작된 재외선거 유권자 등록이 너무 부진하다. 8일 현재 총 유권자수 19만명으로 추산되는 LA 총영사관 관할지역 등록유권자는 600명을 겨우 넘어섰다. 0.4…
[2011-12-09]송년모임 행사들로 한인사회가 모처럼 활기를 띄고 있다. 불경기로 힘들었던 한해를 마감하며 정다운 친지들과 자리를 같이하는 의미는 각별하다. 지난 1년간의 시름을 털어내고 삶의 활…
[2011-12-09]칼디는 9세기 경 전설적인 에티오피아의 목동이다. 어느 날 염소 떼를 이끌고 산에 나갔다 이들이 빨간 야생 베리를 먹는 것을 봤다. 이 베리를 먹은 염소들은 펄펄 뛰며 기운이 넘…
[2011-12-08]지난 12일부터 19일까지 아시아 지역을 순방한 오바마 대통령의 행보에선 중국견제가 명확하게 보인다. 오바마 대통령은 호주의 캔버라에서 “미국 외교정책의 중심은 아시아”라고 선언…
[2011-12-08]몇 주 전 친정어머니의 에어로빅 친구 분들인 일본 아주머니와 중국 아주머니를 우리 집에서 식사대접을 하게 되었다. 한국 음식 외에는 두 나라 음식을 제대로 할 줄 모르지만 나름대…
[2011-12-08]추운 겨울 어느 날 점심을 먹으러 식당에 들어갔다 사람들이 앉아 밥을 기다리고 있었다 밥이 나오자 누가 먼저랄 것 없이 밥뚜껑 위에 한결같이 공손히 손부터 올려…
[2011-12-08]듀크 대학의 아리엘리 교수는 학업실력이 비슷한 학생들을 3그룹으로 나눠 그들에게 3주 안에 에세이 3개를 써내라는 과제를 줬다. 첫 번째 그룹에게는 모든 에세이를 마지막 날…
[2011-12-08]만화 개구쟁이 스머프는 공산주의를 어린이들에게 알리기 위한 선전 수단이었다. 스머프들은 자급자족하면 산다. 이들의 마을은 사유재산이 없는 공동생활체이다. 붉은 색 옷을 입은 지도…
[2011-12-08]미국 건국의 아버지 중 벤자민 프랭클린은 자기관리가 철저했던 인물이다. 1726년, 20살에 13가지 덕목을 정한 후 평생을 지켰다고 한다. 절제, 침묵, 질서, 결단, 검…
[2011-12-07]한때 품질의 상징으로 온갖 찬사를 받으며 세계 최고의 위치에 섰던 도요타는 2년 전 불거졌던 리콜사태의 후유증에서 아직까지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원인 모를 엔진 문제가 발생했…
[2011-12-07]지인이 오랜만에 연락을 했다. 가족들의 근황을 이야기하다 대뜸 “그래, 요새 건강은 어때?”라며 사뭇 진지하게 묻기에 평소 약골로 보이는 외모 덕분에 건강 자랑은 사양하는 터라,…
[2011-12-07]사람의 모습이 제마다 다르듯이 각자의 생각과 행동 또한 서로 같지 않다. 인간을 천편일률적으로 만들지 않은 창조주의 의도는 무엇일까? 우리로 하여금 제각기 나름대로의 다른 …
[2011-12-07]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에 접어들었다. 미국식 전통에 따라 가족들끼리 모여 단란한 시간을 보내는 추수감사절이 지나고, 크리스마스와 신년이 연휴로 이어지면서 연말연시 분위기가 그…
[2011-12-07]흑인으로 미공화당 대통령후보 선거전에서 선두를 달리던 허만 케인이 섹스스캔들로 낙마했다. 그런데 대조적인 현상은 같은 섹스스캔들로 거의 정치생명이 끊어지다시피 했던 전 연방하원의…
[2011-12-07]미국 독립선언서의 서명자 중 하나이며 제4대 대통령 제임스 매디슨 때 부통령을 지냈던 엘브리지 게리는 매사추세츠 주지사 시절에 서명했던 법 때문에 미국 정치사에 별로 자랑스럽지 …
[2011-12-06]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정영록 서울대 국제대학원 명예교수
김영화 수필가 
중동 정세 불안이 국제 금융시장과 실물경제를 동시에 흔들고 있다. 원·달러 환율이 심리적 마지노선으로 여겨졌던 1,500원 선을 뚫고 치솟은 …

워싱턴 DC 시장 선거를 앞두고 민주당 유력 후보들이 공개 포럼에서 정면으로 충돌하면서 선거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민주당 시장 후보인 변호사…

중동 전쟁이 전세계 경제에 불확실성을 더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18일 기준금리를 3.50∼3.75%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