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 尹측, 헌재에 20일 변론 변경 신청… “형사재판 겹쳐 출석불가”
- 트럼프 “印관세 아주 큰 문제”…모디, 무기·에너지 구매 약속
- 전 세계 ‘상호관세’ 무역전쟁 선전포고
- 올 최악 폭우… 곳곳 도로 폐쇄·대피령
- 현금 인출 후 뒤따라온 강도에 털린다
- “이민단속 당하면 영장 요구하라”
close
- 재무장관 “관세 전쟁에도 美인플레 미미하고 일시적일 것”
- “美기업 관세 부담 4천330억 달러대 이를수도”…텍사스 직격탄
- [본보·CPA협회 제36회 세금보고 세미나 성황] “개인·사업체, 변경 세법 숙지해야 세금절약”
- 혼다·닛산, ‘세기의 자동차 합병’ 무산
- 공예품 업체 ‘조앤’ 매장 500개 폐쇄
- H마트 치노점 오픈… 동부·인랜드 한인들 ‘반색’
close
- 피겨 차준환·김채연, 데칼코마니 우승
- ‘배구 여제’ 김연경 “이번 시즌 끝으로 은퇴하겠다” 충격 선언
- [전익환 프로의 골프교실] 그립의 영향
- [아시안게임] 여자 컬링 경기도청 “볶음김치 먹고 힘…새 별명 지어주세요”
- [아시안게임] 2008년생 김건희,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 금메달
- 한국, 하얼빈 AG 2위 확정…피겨 남녀 싱글 석권·스노보드서 금
close
- 야생동물 20마리 이상 사육·판매 시 허가제 검토 중
- 남해군서 고양이 공기총 맞아 숨져⋯70대 엽사 경찰 수사중
- 슬기로운시니어생활 12회
- 외국인들 “2050년 같다”는 한국 이 식당…독일이 원조?
- 슬기로운 시니어 생활 11회
- 겨울철 ‘독수리식당’ 17년째… 아기 독수리들을 구한다
close
- 연방 교육부 이대로 사라지나?…트럼프 폐지 논의 가속화
- 열정이 보답받는 순간
- 읽기와 수학, 학습 격차가 더 커졌다… 부모가 해야 할 일은?
- 리더십 보여줘야 성공 탄탄대로 달린다
- 재정보조는 기본의 문제이다
- ‘높은 연봉’ 지름길 MBA… 최소 1년 전부터 준비해야
close
- “젊어서 더 위험”… 매년 무섭게 증가하는 유방암
- “담배 안 피우는데 폐암?”… 비흡연자 폐암 증가, 대기오염이 주범
- 구취가 심하다면?… 양치할 때 혀도 같이 닦아야
- ‘분노의 양치질’ 했다간 ‘암’ 걸린다고?
- “야뇨증, 만 5~6세까진 적극적인 생활습관 교정부터”
- 한약 먹고 간 나빠졌다고? 67만 명 연구 결과 보니…
close
- 식혀 쓰는 온천·악어 사는 호수·뱃놀이하는 동굴
- [새 영화] ‘청춘ㆍ여성의 아름다움, 감독의 고향 나폴리에 바치는 헌사’
- 뒤틀린 사랑ㆍ욕망, 부르좌 계급의 비도덕성을 날카롭게 비판
- ‘홀로 그리고 함께’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는다는 것은…
- [주말 뭐 볼까 OTT] 사랑과 상실의 노래… 자기만의 행복 쫓는 여성 4인의 파란만장기
- 낮엔 의사, 밤엔 절도범… ‘재능’ 많은 이 남자가 살아가는 법
close
- 순식간에 번지는 산불… 불에 강한 내화성 주택 뜬다
- 트럼프의 주요 정책(관세 부과·이민 제한)… 부동산 시장에 미칠 부정적 영향은
- ‘재건축 시동’ 분당 신고가에… 판교 ‘키높이기’
- “신탁방식서 조합으로”… PF발 부실 우려에 U턴하는 재건축
- 사업체 매매, 성공으로 이끄는 체크리스트
- 상업용 부동산 무엇이 좋을까
close
- “1일 1짬뽕 가시죠” 싸이 맞아? 볼살 제대로 실종 ‘논란’
- 이봉주, 드디어 허리 폈다.. “5km 달리기 완주” 난치병 극복
- 박중훈 “父, 6·25 전쟁 참전→국가유공자 선정..자랑스러워”
- “피해자들에 미안하다” 황의조, 불법촬영 혐의 징역 1년+집유 2년... “성관계 4회 촬영, 죄질 좋지 않아”
- 탈덕수용소, BTS뷔·정국·빅히트뮤직에 7600만원 배상..法 “소송비도 부담”
- 메이딘, 신보 ‘MADEIN FOREVER’ 기대 포인트 #감성 #듀스 #변신
close
>오피니언
세상에 평화가 오려면
아직도 팔레스타인 지역에서는 인간들을 죽이는 전쟁이 계속되고 있다. 과학 기술과 물질 문명이 발달하고 인류의 역사도 나이를 먹었으면 정신적으로 성인이 되어야 하는 데 인류는 어린…
[2002-05-23]’돈’ ‘돈’ … ‘돈’에 대한 성찰
성경에 가장 많이 나오는 구절 중 하나가 돈과 관련된 것이다. 성경연구가에 따르면 믿음에 관한 구절은 215개, 또 구원에 관한 구절은 218개인데 비해 돈과 부(富), 부자 등…
[2002-05-23]삼성전자와 소니
’뉴욕 타임스퀘어 상공에서 스파이더맨과 그린고블린이 공중전을 벌인다. 그 사이에 간간이 삼성전자 전광판이 나타난다.’ 이 달 초 개봉해 블록버스터의 신기록을 세운 영화 ‘스…
[2002-05-23]축구의 사회학
9.11 테러참사 이후 ‘공포지수’(fear index)란 말이 한동안 유행했다. 모든 걸 최악의 시나리오와 상정해 보는 버릇과 관련해 불거진 현상이다. 사상 최악의 테러가 발…
[2002-05-22]서울 친구들과의 대화
며칠 전 서울에 들러 전직 현직 언론계 인사들과 저녁을 나눌 기회가 있었다. 처음에는 누구 안부를 묻는 것으로 시작되다 결국 화제의 초점은 정치에 맞추어졌다. 나는 평소 궁금하게…
[2002-05-22]한인타운 ‘안전지대’ 만들려면
한인 커뮤니티 경찰학교 동참하자 현재 시행중인 커뮤니티 순찰 프로그램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사회의 요구에 쉼 없이 맞춰나가고 있다. 특히 다양한 주민이 사는 LA의 경우 치안요…
[2002-05-22]한풀이
며칠 전 영화 ‘벤허’를 비디오로 보았다. 벤허는 친구의 배반으로 하루아침에 가족과 재산을 다 잃고 죄수의 신분으로 죽을 고생을 하다가 살아 돌아와서 마침내 복수를 하지만 마음의…
[2002-05-22]스파이더맨과 거미인간
며칠 전 아이들과 함께 영화를 보러갔다. 바쁘다는 핑계로 차일피일 미루다 요즈음 인기 있는 ‘스파이더맨’을 관람했다. 별 내용이 없는 영화이긴 했지만 한 두시간 정도 아이들하고 …
[2002-05-22]영사님의 꾸지람
"나는 한번도 소지품을 잃어버린 적이 없다. 어떻게 귀중한 소지품을 잘못 간수할 수 있느냐" 새로발급 받은 여권과 영주권을 분실해 한국행 비행기를 타지 못하고 발만 구르던 …
[2002-05-22]이런 좋은 혜택 왜 안받나
주정부 등 공공기관이 제공하는 각종 복지 프로그램에 관해 한인들과 상담을 하다보면 이같은 프로그램을 신청했다가 불이익을 당하지나 않을까 우려하는 분들을 자주 접한다. 혹시 나중에…
[2002-05-22]검증 필요한 노무현 후보
민주당 경선을 통해 국민들로부터 검증을 받은 노무현 후보의 사상과 정치철학의 노선은 좌파에 속한다는 것이 일반 국민들의 생각이다. ‘재벌 해체’ ‘특정 언론사 폐간’ 및 ‘주한미…
[2002-05-22]불안한 고층 아파트.
‘쓸데없는 걱정’‘안해도 될 근심’을 우리는 흔히 ‘기우’라는 말로 표현한다. ‘기인지우’(杞人之憂)의 준말로 열자(列子)의 천서편(天瑞篇)에 나오는 이야기, “기나라에 한 사람…
[2002-05-21]백만장자 마인드
미주 한인들에게 ‘왜 미국에 왔느냐’고 묻는다면 ‘잘 살고 싶어서’와 ‘자녀 교육을 위해서’가 대답의 대부분을 차지할 것이다. ‘자녀 교육을 위해서’도 따지고 보면 ‘잘 살고 싶…
[2002-05-21]신문, 이랬으면…
뉴욕의 2세 의사가 모든 의사들의 권익을 위해 연방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준비했다는 기사를 보았다. 자랑스런 우리의 젊은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폭동 10주년을 지난 지 얼마 되지 …
[2002-05-21]의사가 모자란다니
요즈음 병원 응급실에는 환자가 너무 많아서 평균 4-6시간을 기다려야 하는 게 보통이다. 시설은 늘지 않고 인구는 계속 늘어가고 있으며, 22%의 사람들이 의료보험이 없는 탓도 …
[2002-05-21]코리안을 빛내는 길
며칠 전에 나는 미 중부 일리노이 주의 전통있는 한 대학을 방문했다. 내가 가깝게 아는 기업가 C회장의 명예박사 학위 수여식에 참석하기 위해서였다. 대학 졸업식을 겸한 식…
[2002-05-21]도시락 싸는 아침
햇살의 정도가 많이 부드러워져 풍년을 기원하는 농악놀이 소리가 들리는 듯한 아침이다. 중년의 내 마음까지 진홍의 단풍으로 물든다. 이 아침도 분주히 부엌을 오가며 아침과 도시락을…
[2002-05-18]무지했던 이민 초기
1971년도 38세의 나이에 이민을 와서 Yes와 No를 구별하는데 무척 힘이 들었다. 더욱 말이 길면 선택하는데 여간 힘들지가 않았다. 어떤 분은 주류면허를 신청했는데 담당자…
[2002-05-18]어린이 전도회
며칠 전 점심을 먹으면서 라디오를 틀었더니 ‘어린이 전도회’가 있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다. ‘어린이 전도’. 이 얼마나 아름답고 귀중한 복음의 씨뿌리는 책임이 막중한 작업인가…
[2002-05-18]마흔, 그 중턱에 선 아줌마들에게
도대체 왜 이렇게 세월이 빠른 걸까. 그래도 미국에 사니까 한두 살이나마 깎여서 다행이지 도대체 마흔이 훌쩍 넘어버렸다는 사실을 어떻게 믿어야 되는 건지. 나 자신 내 나이…
[2002-05-18]
- 1
10년후 가주 해안가 지역은 모기지 융자가 … - 2
FAFSA 신청 저조…이만 단속 강화 영향 - 3
‘4월2일 車관세’ 예고한 트럼프…대미 수출… - 4
트럼프, 부통령의 유럽비판에 가세… “유럽,… - 5
청소년 정신건강 지키려면… “몸 움직이고 스… - 6
LA 산불 후 9개월치 비가 한꺼번에 쏟아져… - 7
법무부, 검사 잇단 반발에도 ‘뇌물죄’ 뉴욕… - 8
카멀라, 내년 가주 주지사로? 8 - 9
유럽 직격한 부통령 “마을에 새 보안… 2 - 10
“이민단속 당하면 영장 요구하라”
- 11
치솟는 계란 가격… 닭 사육 급증 - 12
로맨틱한 선물도 “쿠쿠”로 하세요! - 13
트럼프 “4월 2일께 수입차 관세 내놓을 것… - 14
“머스크 xAI, 美 서버업체 델과 50억 … - 15
백악관, ‘멕시코만’ 고수 AP에 트럼프 집… - 16
한인 과학자들도‘발등에 불’ - 17
레오니아 콘도단지에 대형 화재 - 18
젤렌스키 “트럼프, 개인번호 주며 언제든 연… - 19
‘우클릭’ 메타 저커버그, 트럼프 등에 업고… - 20
나토 수장 “우크라 가입 약속한적 없어”…트…
- 21공예품 업체 ‘조앤’ 매장 500개 폐쇄
- 22뉴저지 독감 사망자 속출…15년래 최악
- 23
전현무, ♥홍주연과 열애→결혼설 심경 고백.… - 24
극한 사막 3,200만㎞ 담금질…정의선 “혁… - 25
中왕이 “미국 억압에 끝까지 맞서겠지만 같은… - 26
“피해자들에 미안하다” 황의조, 불법촬영 혐… - 27공무원 7만여명 퇴직신청 목표비율 5∼10%에 미달
- 28베이사이드 앨리폰드팍 인근 난민촌 철거
- 29
백윤식 용서 없었는데..前연인 무고 형량 감… - 30
8년 만에 열린 동계 AG 폐막…4년 뒤엔 …
![[아시안게임]](http://image.koreatimes.com//manage/la/images/sports/1739467278_sports_image_1.jpg)
오피니언
김창만 목사·AG 뉴욕신학대학(원)학장 [금요단상] ‘우리 안에 있는 반항심이라는 씨앗’
최형욱 / 서울경제 논설위원켈트의 호랑이
- 양상훈 수필가ㆍ시인
[한국춘추] 잊어버려야 할 계절
- 심상용 / 서울대학교미술관 관장
[미술 다시보기] 왕의 지위를 포기한 신의 아름다움
조환동 /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경제지표와 실물경제의 괴리감
- 조철환 / 한국일보 오피니언 에디터
[지평선] ‘불행한 군인’의 길 논쟁
지사별 뉴스
푸드스탬프 스키밍사기 피해자 보상 재개 추진
EBT카드 보안 강화 내용도 포함연방정부의 EBT 카드(푸드스탬프) 스키밍 사기 피해자들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연방의회 차원에서 사기 피…
뉴저지 독감 사망자 속출…15년래 최악
한인 과학자들도‘발등에 불’
최근 트럼프 행정부가 연방공무원들에 대한 대대적인 감원과 해고 등 전면적인 구조 조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한인 과학자 수백명이 근무중…
“힘들고 지칠 때 연락주세요”
독립유공자 후손 찾아 격려
이희완국가보훈부 차관이 10일부터 13일까지 북가주를 방문해 북가주지역 독립유공자 후손들을 만나 격려하고 가주 보훈부장관과 면담도 진행했다.이…
33대 김한일 회장 취임식 및 설날 잔치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