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와 60년대, 흑인교회들이 이끌었던 공민권 운동은 그것이 정치참여 운동이었지만 권력을 목표로 하지 않았고 사회의 도덕적 변화를 추구했다. 교회들이 영적인 힘으로 움직였고…
[2011-12-29]새해 특집 기사 준비를 위해 지난주 브롱스 헌츠포인트의 청과시장과 수산시장을 다녀왔다. 새벽시장은 언제나처럼 약간의 흥분과 묘한 생기를 전해줬다. 사무실과 공장, 매장 등…
[2011-12-29]여주영(주필) 얼마전 ‘서프라이즈’ TV 프로를 보다가 정말로 ‘서프라이즈’했다. 발명왕 토마스 에디슨과 그에 못지않게 명성을 날린 당대의 천재과학자 니콜라 테슬러가 노벨상 공…
[2011-12-28]김상일(스토니브룩) 모두들 열심히 산다. 갈 때는 다 놔두고 간다. 상속은 하나도 안 된다. 모두 빈손으로 가야 한다. 이렇게만 되면 부자에게 증세할 필요도 없다. 요즈음 …
[2011-12-28]방준재(내과 전문의)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새벽에 눈을 떴다. 인터넷을 열었다. 그리고 서울에 있는 고교동기 동창들의 웹페이지에 얼마 전에 올렸던 ‘그리운 금강산’을 듣고…
[2011-12-28]제시카 박(잭슨하이츠) “다음 대통령은 눈이 커서 정이 많은 민의를 받드는 사람으로…’ 코메디 중에 최상의 멘트이다. 개그맨들의 설자리가 없어졌다. 한국의 대통령은 덕목, …
[2011-12-28]노인들의 건강과 안전, 여가선용 뿐 아니라 교통편이 없어 불편한 일상생활에까지도 도움을 줬던 우리 병원의 손길이 갑자기 없어지자 노인들의 마음은 착잡하다.인생 노후를 고립된 지역…
[2011-12-27]서 병 선(탈북난민구조협회 대표) 인류역사상 가장 잔악한 독재자 김정일이 죽었다. 이는 온 한민족의 경사요 온 세계 인류의 경사다. 그는 400만의 북한주민을 굶겨 죽여가며…
[2011-12-27]최효섭 (아동문학가/목사) 타임스지는 ‘이 해의 인물’로서 시위자들(Protesters)을 꼽았다. 2011년은 세계적으로 시위자들이 거리에 나아가 목청을 높인 해였기 때…
[2011-12-26]김명욱 객원논설위원 한반도 북쪽에서 이변이 일어났다. 김정일국방위원장이 급사한 것이다. 심장마비로 죽은 김정일의 사망 소식은 이틀 후에 발표됐다. 발표되기 전날 후계자 김정…
[2011-12-24]민병임(논설위원)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지난 12월17일 심근경색으로 사망했다. 김정일의 사망 소식을 듣고 시내에 나온 평양주민들, 만수대 언덕과 김일성 광장 곳곳에서…
[2011-12-23]김봉덕(롱아일랜드) 북한의 김정일이 결국 69세를 일기로 그의 철권통치 17년의 막을 내렸다. 한국과 미국은 물론 전세계가 그의 죽음과 그 이후에 올 변화에 대해 촉각을 곤…
[2011-12-23]김훈 (CPA/회계법인 대표) 오래 전 어느 날 퇴근을 앞두고 머리를 짧게 자른 날카로운 인상의 두 사람이 갑자기 들이 닥치더니 어디론가 동행하자고 한다. 서소문 통에 있는…
[2011-12-22]이진수(사회 2팀 차장) 일본군 강제위안부 이슈가 연말 한인사회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뉴욕뉴저지한인유권자센터와 커퍼버그 홀로코스트 센터가 ‘위안부 수요 집회 1,00…
[2011-12-22]증권투자란 쉽게 풀어서 투자자가 특정 회사 주식 가치의 미래를 점치는 것이다.그래서 주식 가치가 오를 것 같으면 미리 사들이고 떨어질 것 같으면 보유한 주식도 팔아 멀리한다. 이…
[2011-12-21]여주영(주필) 몇 년 전에 인상 깊게 본 영화가 있다. ‘펭귄들의 행진(March of the penguins)’이라는 제목의 다큐멘터리이다. 요즘 같이 어려운 때는 이 영…
[2011-12-21]손영구(목사/탈북난민보호뉴욕협의회 회장) 12월19일 정오, 한반도에 울려퍼진 낭보가 있었으니 김정일의 사망 소식이다. 북한의 수많은 사람들, 남한의 수많은 사람들을 죽였던…
[2011-12-21]정준영(자유기고가) 누군가를 용서한다는 것. 성탄의 계절에 다시한번 생각해 본다. 인간이 자신에게 아픔을 준 사람을 스스로 완전히 용서할 수 있을까? 완전한 용서는 어떤…
[2011-12-21]12월은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사랑의 달이자 나눔의 달이다. 그러나 장기간의 경기침체 탓인지 3주가 된 지금까지 한인사회는 나눔의 분위기가 무르익지 않아 보인다. 지난달 21일…
[2011-12-20]박병욱(뉴하이드팍) “있는 자”라고 할 때 그 정의를 꼭 부자에 한해서 생각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자기 자신이 자신을 놓고 생각할 때 “나도 이 부분은 나보다 필요로 하는…
[2011-12-20]



























민경훈 논설위원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노세희 부국장대우ㆍ사회부장
옥세철 논설위원
조형숙 시인ㆍ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뉴욕시 역사상 최초의 ‘무슬림 시장’인 조란 맘다니 시장이 12일 퀸즈 메스페스 소재 낙다운 센터에서 취임 100일 기념행사를 갖고 향후 계획…

웨스 모어(Wes Moore·사진) 메릴랜드 주지사가 자신의 이력을 부풀렸다는 논란이 제기됐다.메릴랜드 지역 언론사의 공동 탐사보도(Spotl…

트럼프 2기 행정부들어 미국 유학을 꿈꾸는 외국 학생들에게 비자 장벽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유학생 비자(F-1) 거부율이 35%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