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럼비아의 ‘북 페스티벌’이 23일(목)부터 8월 20일(목)까지 화상을 통한 북 클럽으로 열린다. 12회에 걸쳐 온라인으로 진행될 북 클럽에는 소설, 만화 등 여러 분야의 베스…
[2020-07-23]메릴랜드 주민이 뉴욕과 뉴저지, 코네티컷을 방문하거나 여행할 경우, 2주 격리해야 한다. 북동부 지역의 3개 주정부는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코로나19가 급증하는 주에서 온 여행…
[2020-07-23]마이라이프재단(회장 이정숙, 이하 MLF)이 한인사회에 다량의 마스크를 전달했다. MLF는 22일 글렌버니 소재 우촌식당 앞에서 앤아룬델카운티한인노인회(회장 홍광수) 회원들에게 …
[2020-07-23]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볼티모어시와 볼티모어카운티에 마스크 착용 의무화 명령이 내려졌다. 존 올스제스키 볼티모어카운티 이그제큐티브는 21일 기자회견을 갖고, 오늘(23일) 오전…
[2020-07-23]한인 입양아와 미국인 양부모들을 위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시아 패밀리스(Asia Families, 이하 아시아, 대표 송화강)가 지난 18일 온라인 줌(Zoom)으로…
[2020-07-23]재미한국학교워싱턴협의회(WAKS) 제 18대 김선화 신임회장단이 지난 21일 출범식을 갖고, 3년간의 항해 닻을 올렸다. 온라인 줌으로 열린 출범식에는 지난달 선출된 김선화 신임…
[2020-07-23]동중부한인연합회(회장 공명철)는 마스크 200장을 22일 본보에 기탁했다. 공명철 회장은 “이는 지난 18일 열렸던 동중부한인연합회 모임에서 서울시로부터 기부 받은 마스크 중 일…
[2020-07-23]한인여고생 대니엘 서(Danielle Suh, 웨스트필드 고교, 사진)양이 지난 21일 버지니아 샬롯츠빌 올드 트레일 골프클럽에서 열린 제51회 버지니아주 골프협회 여자주니어 골…
[2020-07-23]6.25전쟁 70주년, 정전협정 67주년을 맞아 ‘UN군 참전 보은의 날’ 기념행사가 오는 27일(월) 오전 10시에 워싱턴 DC의 한국전참전용사 기념공원에서 열린다. 행사에는 …
[2020-07-23]▶PW 카운티, 23일-25일 코로나 무료 검사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는 오는 25일(토)까지 지역주민(프린스윌리엄 카운티, 매나세스, 매나세스 파크)들을 위한 코로나19 무료검사…
[2020-07-23]가을학기 수업방식을 두고 온라인과 대면수업 병행을 고려했던 워싱턴 지역 공립학교들이 전면 온라인 수업방식으로 돌아섰다. 코로나19가 다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페어팩스 카운티 교…
[2020-07-23]미국 내 코로나19 감염자가 4백만명에 육박하고 있는 가운데 버지니아에서도 22일 감염자가 8만명을 넘어섰다. 6월부터 하루 300~400명대로 떨어지기 시작한 감염자 수가 최근…
[2020-07-23]볼티모어시와 앤아룬델(AA)카운티도 온라인 수업으로 가을학기를 시작한다. 하워드, 하포드, 프린스조지스 카운티(본보 7월 20일자 A6면 보도)에 이어 볼티모어시와 AA카운티 교…
[2020-07-22]전미주지사협회(NGA) 회장인 래리 호건 메릴랜드주지사(사진)는 21일 ‘코로나19 문제 긴급 해결을 위한 5가지 우선순위’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는 ▲트럼프 행정부는 오는…
[2020-07-22]글렌버니 소재 메릴랜드차량국(MVA) 사무소 직원 2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글렌버니 사무소에서는 지난주 직원 2명이 양성판정을 받은데 이어 확진자가 총 4명…
[2020-07-22]최근 들어 코로나19가 급속히 확산되자 볼티모어시 및 지방정부가 메릴랜드주보건부에 봉쇄 조치를 다시 강화하거나 경제 재개를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볼티모어시를 비롯 하워드, 앤아…
[2020-07-22]K-POP을 쉽고 제대로 알리고 싶어 책을 집필하고 있는 한인 1.5세가 있어 화제다. 주인공은 버지니아 알디에 거주하는 기우석(25세, 사진) 씨.기 씨는 UC 버클리 대학교에…
[2020-07-22]워싱턴 평통(회장 이재수)이 초, 중, 고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문예공모전의 수상자를 발표했다. 에세이부문에서는 김성준(TJ고교 9학년)군의 ‘70 years’, 그…
[2020-07-22]한민족의 영산이라 할 수 있는 백두산을 유난히 꼭 가보고 싶었던 것이 학창시절 가졌던 꿈이었다. 2000년 미국에 이민 오기 전 일본 오사카에 살고 있었을 때 재일교포들의 모임…
[2020-07-22]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가 백인 경찰관의 무릎에 짓눌려 숨진 사건으로 미 전역이 들끓고 있는 가운데 저항하지 않는 흑인에게 테이저건(전기충격기)을 쏴 체포된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
[2020-07-22]ICE 구금 시설 과밀화 현상도 심각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지난달 미 전역에서 이민자 약 3만 명을 체포하면서 지난 5년 중에서 가장 많…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의 인구가 20년만에 18만여명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발표된 ‘2024 카운티 인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주요 교역국들에게 고율의 관세서한을 잇달아 발송하는 한편으로 구리·의약품·반도체 등 품목별로 관세전쟁을 확산시키면서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