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최대의 명절인 추수감사절과 크리스마스 그리고 연말 연시로 이어지는 계절로 접어 들었다. 떨어져 있던 가족과 친지들을 만나고, 홀리데이 장식품들로 집안팍을 꾸미고, 화려한 …
[2017-11-16]유명한 일화가 있다. 한국인으로서 미국 주류사회에서 아주 높은 위치에 계신 분이다. 20여년동안 한 번도 지각한 적이 없었는데 그날 따라 갑자기 배가 너무 아파서 출근하다말고 돌…
[2017-11-16]트럼프 대통령의 아시아 5개국 순방 일정이 끝났다. 동아시아가 그 어느 때 보다 전략적 가치가 증대되고 있는 모습이다. 미국에 있어 동아시아의 전략적 의미는 두 가지로 요약될 수…
[2017-11-16]올해가 박정희 전 대통령(이하 존칭 생략)의 탄생 일백년이 되는 해다. 그는 민생복지와 안정을 추구하면서도 동시에 지옥을 거느린 독재자였다. 그는 북한의 사주를 받은 자객 문세광…
[2017-11-16]62세의 남자 환자가 기억력 감퇴를 이유로 필자를 찾아왔다. 환자의 건강 상태는 비교적 좋아보였으나, 환자의 부모님 중 한 분이 환자 정도의 젊은 나이에 치매(Dementia)가…
[2017-11-15]피부는 한마디로 우리의 몸을 둘러싸고 있는 보호막 이라고 할 수 있다. 피부는 상피, 진피, 피하지방층으로 구분되며 민족이나 사람에 따라 그 두께에 차이가 있다. 또 손바닥과 손…
[2017-11-15]한 중년의 남자분이 교통사고 이후 뒷목과 어깨, 허리 통증으로 치료를 받게 되었다. 컴퓨터 관련 일을 하시는 분이었는데, 장시간 컴퓨터와 셀폰으로 일을 하다보니 평소부터 자세가 …
[2017-11-15]나의 가치를 정확하고 객관적으로 매길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사실 나의 가치를 객관적으로 매길 수 없다. ‘내가 객관적으로 생각해봤는데…’ 라는 말은 사실 말이 되지 않는…
[2017-11-15]최근 한국에서 기독교 다큐영화 사상 최단기간에 10만 관객을 달성하여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서서평’이 워싱턴에서 상영되었다. 조선의 가난과 아픔을 등에 업고 살다간 푸른 눈의…
[2017-11-15]바람에 떠밀려 먹구름 흐른다긴 오후 늙은 비는 계속 내렸다 희미한 가로등 감싸던 단풍잎 어둠에 눌려 길바닥에 눕는다 체온 낮아진 방에 필요한 건 기침소리 덮어줄 담요 한 장침대 …
[2017-11-14]어느 국민이나 자신들이 뽑은 지도자가 국가의 안전보장을 확고히 하고, 국민을 합심케 하여 경제발전을 이룩함으로서, 개개인의 삶의 질을 향상 시켜줄 것을 기대한다. 지금 한국의 최…
[2017-11-14]자란 고향을 떠난 후 몇십년 후 찾아 가보면 많은 변화를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집들이 밀집되어 있던 곳이 사라지고, 고속도로가 생겼다든가, 농장/밭이 있던 곳에 정부 빌딩이 …
[2017-11-13]가을이 깊어 간다. 숲에는 형형색색의 단풍이 곱고 아름답다. 초저녁 하늘, 무리 지어 이동하는 기러기들의 울음소리가 가을을 알려 준다. 낙엽을 밝으며 문득 세월의 흐름을 느끼고 …
[2017-11-12]그대가 거기에 있기에 한걸음 한걸음씩그대곁으로 다가 갑니다그곳에 색색의 아름다운 추억 이야기가 있어서 커다란 바구니 양손 한가득 안고 그대 어깨에 살포시 기대어 빨강 노랑 주홍 …
[2017-11-12]라스베가스의 대 살육 피해자 58명의 묘지 흙이 마르기도 전에 또 참극이 벌어졌다. 텍사스 서더랜드 스프링스의 침례교회에서 예배를 보던 어른과 어린 아이들 26명 지난 5일 잔인…
[2017-11-12]
유럽 각지에서 산티아고까지 가는 길은 여러 갈래다. 그중 약 65% 순례자가 걷는 가장 인기 있는 길은 프랑스 국경에서 시작하는 ‘프랑스 길’(필자도 이 길을 걸었다). 프랑스 …
[2017-11-10]미리 밝혀두지만 나는 ‘거룩한 삶’에 훨씬 못 미치는 사람이라 이러한 주제를 논할 자격은 없다. 그러나 이 글은 내가 섬기고 따르는 분의 내면의 권고로 쓰게 되었다. 히브리말의 …
[2017-11-10]이번 주 화요일에 치러진 버지니아주 선거 결과는 여러 가지 면에서 뜻 밖이었다. 주지사 후보자들 사이의 득표율 차이가 그렇게 크리라고는 예상 못했다. 그리고 주 하원의원들의 정당…
[2017-11-10]다가오는 12월 기준금리의 추가인상이 유력해지는 가운데 이자율이 계속 올라갈 것이라는 분위기가 여러 경로로 감지되고 있다. 만일 올해가 가기 전 주택융자 계획이 있는 분들에게 당…
[2017-11-09]새 집은 기존 동네에 있는 오래 된 집을 한 채 허문 후 그 땅에 새로 지은 집이 있는가 하면, 외곽 지역등의 넓은 빈 땅에 아예 동네 전체가 새로 개발되면서 지은 새 집이 있다…
[2017-11-09]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정영록 서울대 국제대학원 명예교수
김영화 수필가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 논설위원
김사인
옥세철 논설위원
전지은 수필가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뉴욕시가 지난 주말부터 연이은 폭설로 도로 곳곳에 생긴 팟홀을 메우기 위한 대대적인 복구 작업을 시작했다. 시 교통국은 14일에만 7,000개…

버지니아 남서부에 위치한 로녹대에 ‘김규식 센터’(Kim Kyusik Center for Korean Studies)가 문을 열었다. 1919…

미국에서 의료비 부담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수천만 명의 국민이 식비나 생활비를 줄이고, 심지어 주택 구입과 출산 같은 인생의 중요한 계획까지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