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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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다니도 트럼프도 승자”…화기애애 백악관 회동 예상밖 케미
- ‘배신자’ 찍힌 옛측근 그린 “의원직 사임”…트럼프 “좋은 소식”
- 재무부, 서류미비 이민자들의 주요 세금 공제 혜택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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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소비자물가 발표 취소… “셧다운으로 설문조사 못해”
- 뉴욕연은 총재 “금리 추가조정 여지 남아”…12월 인하 기대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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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기 평통 시애틀협의회 힘찬 ‘출발’
이수잔 첫 여성회장 취임과 함께 ‘미주 여성대회’유치 ‘함께 하는 평통’기치 내걸어 ‘이수잔 호(號)’의 제16기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평통) 시애틀협의회가…
[2013-07-30]‘파크&라이드’ 주차장도 유료화
사운드 트랜짓, 내년초부터 턱윌라 등 4곳서 시범 운영 자동차 운전자들이 차를 주차해두고 버스를 탑승하는 장소인 ‘파크 & 라이드(Park & Ride)를 유…
[2013-07-30]“하늘 품에 안겼지만 작품은 영원히”
남궁요설 선생 장례예배서 각계각층 250여 조객 애도 한 평생 음악과 사진에 천착해 ‘예술과 함께 했던 지성’이란 평가를 받다 지난 22일 94세로 별세한 남…
[2013-07-30]한국의 소리 주류사회에 뽐냈다
시페어 퍼레이드서 신명풍물예술단 ‘신명’나는 공연 시애틀한인회 주도…손창락 태권도장 단원들 시범도 시애틀 다운타운에 한국의 풍물놀이 소리가 울려 퍼졌다. …
[2013-07-30]한인 태권도관장이 ‘시민상’ 수상
레이크 스티븐슨 신동일 관장, 오픈카 퍼레이드 영예도 한인 태권도 관장이 에버렛 인근 레이크 스티븐슨 상공회의소가 매년 선정하는 ‘올해의 시민상’수상자로 …
[2013-07-30]밀알 사랑의 캠프 개최 ‘성황’
밀알 사랑의 캠프가 필라 밀알선교단 및 한국본부, 미 각처 지부에서 570명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밀알 사랑의 캠프는 뉴저지 소머셋 더블트리호텔(Doubl…
[2013-07-29]눈산조망대
퍼레이드와 풍장 이민 온 뒤 다양한 미국문화를 접하면서 쏠쏠한 재미를 느꼈다. 예를 들면 퍼레이드 같은 것이다. 매년 1월1일 아침 LA 인근 패사디나에서 펼…
[2013-07-27]금연보조라인 서비스 대폭 줄어
8월1일부터 무보험자 무료 전화상담 1통으로 제한 워싱턴주 정부가 예산부족으로 ‘금연보조라인’ 지원을 중단함에 따라 보험이 없는 흡연자들의 금연노력이 차질…
[2013-07-27]“공공장소 마리화나 흡연 단속해야”
홈스 시애틀 검사장, 103달러 벌금 부과 조례안 상정 지난해 마리화나 합법화 주민발의안(I-502)을 앞장서 지지했던 시애틀시의 피트 홈스 검사가 공공장소에…
[2013-07-27]‘부킹닷컴’벨뷰에 고객센터 연다
세계최고 숙박업소 예약사이트로 350명 신규 일자리 세계최고의 숙박업소 예약사이트인 ‘부킹닷컴(www.boooking.com)’이 벨뷰에 고객서비스센터를 신설…
[2013-07-27]아마존 적자 봤는데 주가는 올라
2분기 대규모 투자로 700만달러 순손실 기록 스타벅스는 순이익 25% 급증 세계최대 온라인쇼핑몰로 시애틀에 본사를 둔 아마존이 대규모 투자로 인해 올 2분…
[2013-07-27]엉터리 시공업자에 ‘악몽’ 피해
렌튼 호틸업주, 지붕대체공사 맡겼다가 낭패 당해 호텔 지붕대체 공사를 맡은 무면허 시공업자가 업주에게 바가지를 씌우고 공사를 미루는 바람에 비 피해까지 입혀 …
[2013-07-27]전 애인 괴롭힌 시애틀형사 체포
헤어진 후 페이스북에 외설 페이지 만들어 ‘사이버 스토킹’ 인터넷을 통해 다른 사람을 괴롭히는 ‘사이버 스토킹’ 혐의로 시애틀 경찰국의 베테랑 형사가 체포됐다. …
[2013-07-27]“병원치료 병행, 암세포 사멸 유도”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암환자들 사이에 각광 ‘후코이단’의 원조격인‘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사진)이 시애틀에서 시판되자 암환자들사이에 ‘병원치료와 병행하는…
[2013-07-26]보잉취업 점점 더 어려워질 듯
퓨짓 사운드서 임금 싼 곳으로 일자리 이동시킬 계획 보잉이 지난 24일 예상을 뛰어넘은 분기별 수익을 발표하며 장밋빛 미래를 예고했지만 정작 그 수익을 창출해…
[2013-07-26]시애틀 전기세 또 오르나?
BPA 도매가격 9% 인상 결정, 정부당국 승인 남아 시애틀 시민들의 전기세가 또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시애틀 시티 라이트(SCL)에 전력을 공급하…
[2013-07-26]시택 ‘최저임금 15달러’ 찬반 격론
고용업체들, “단순직 공항 일자리 오히려 줄어들 것” 시택(Seatac) 시의회가 법정 최저임금을 시간당 15달러로 인상하는 내용의 주민발의안을 오는 1…
[2013-07-26]‘애플 헬스’를 아시나요?
워싱턴주, 새 메디케이드 확대안 내년 1월부터 제공 2017년까지 저소득층 주민 32만 8,000명 추가 혜택 워싱턴주가 연방정부의 메디케이드 확대안을 …
[2013-07-26]DEA, 마리화나 판매업소 급습
시애틀, 타코마, 올림피아 등지서…전화기, 컴퓨터도 압수 워싱턴주가 주민투표를 통해 마리화나 흡연 및 소지를 합법화 했지만 마리화나를 불법 마약으로 규정한…
[2013-07-26]“카운티별 1만명씩 등록합시다”
KAC-WA, 캠페인 1차 목표는 한국어 선거책자 제작 주말부터 대대적인 유권자등록운동 한미연합회 워싱턴지부(KAC-WA)가 시민권자 한인들을 대상으로 또다…
[201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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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료를 어쩌나… ‘오바마케어’ 대안 고… - 2
우크라 종전안, 러시아가 작성했나…美정부 반… - 3
中왕이 “日, 건들면 안되는 레드라인 넘어…… - 4
[누리호 D-3] 4차 발사 임박… ‘성공 … - 5
캘리포니아주, 웨이모 자율주행 허가지역 대폭… - 6
美-우크라 “평화 프레임워크 마련…우크라 주… - 7
김영철, 가정사 최초 고백 “고2 때 부모님… - 8
중·일 G20서 끝내 접촉 안 해… “양국 … - 9
트럼프와 ‘화기애애’했던 맘다니 “여전히 그… - 10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한국어 건강보험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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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혐의’ 한덕수 오늘 피고인 신문…尹재… - 12
김건희특검, ‘바쉐론 시계’ 혐의적용 고심…… - 13
‘7년 열애 결실’ 이장우♥조혜원 본식 포착… - 14
트럼프, 다자회의 불참하고 중일갈등엔 ‘조용… - 15
머스크 떠난 정부효율부, 활동종료 8개월前 … - 16
간암 투병·생활고 고백..남포동 23일(한국… - 17
트럼프의 지자체 AI규제 무력화 시도에 보수… - 18
‘솔직 고백’ 손흥민, 뼈아픈 승부차기 실축… - 19
루비오 국무장관, “종전논의 큰 진전, 결국… - 20
조국혁신당 대표에 다시 조국… “지지율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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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G20으로 올해 다자외교 사실상 … - 22
美 주요은행 거래업체 해킹 피해…대출고객 정… - 23
美교육청들, 법원서 “메타, ‘SNS 유해성… - 24
진태현, 갑상선암 수술 후 5개월만.. “♥… - 25
‘여제’ 안세영, 무실세트로 호주오픈 우승!… - 26
‘단 55분 출전’ 이강인 오히려 호재, ‘… - 27
트럼프 남아공 G20 보이콧 후폭풍…다자주의… - 28
조영구, 주식으로 21억 잃었는데 ‘10억’… - 29
[특파원 시선] 트럼프도 떨게만든 물가…정책… - 30
서울역사박물관, 워싱턴서 ‘서울의 멋-민화’…
오늘의 1면
오피니언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세계를 가장 크게 바꾼 사건, 미국 혁명전쟁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낙엽 위에 남겨진 향
-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중동판 꽌시’ 와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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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가 왈부] ‘패트 충돌’ 선고에 여야 “정치 판결” “자성 촉구” 아전인수?
-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수잔 최 변호사의 LIFE &] 서울 가을 자락에서 만난 쉼터
- 강민수 을지대 첨단학부 교수 한국인공지능학회장
[기고] 디지털 주권의 토대, 소버린 클라우드
지사별 뉴스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 플러싱 YMCA에 건축지원금 300만불 전달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이‘플러싱 커먼스’(Flushing Commons)에 새롭게 들어설 예정인 플러싱 YMCA에‘건축지원금’(Capital F…
이민법원 적체에… 한인들‘신분 위기’
“함께 만들어 가는 평화의 약속”
“오늘 출범식은 단순한 시작이 아니라 한인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평화와 희망의 약속입니다. 한반도의 평화는 거대한 정치적 언어가 아닌 우리 같…
VA 34%·MD 30%만 모기지 ‘0’
UC 등록금 치솟는다 “매년 최고 5% 인상”
UC 이사회가 매년 최대 5%까지 신입생들의 등록금을 인상할 수 있는 ‘등록금 안정화 프로그램’을 통과시켜 향후 UC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학비…
[알립니다]‘온정의 슬리핑백’ 보내기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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