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4일 마사 최 장관 등이 후원 조찬파티 열 계획 시애틀 시의회 선거에 출마한 한인 2세 콜린 민 후보가 예비선거 4주를 앞두고 유력지인 시애틀 타임스의 공식 지지를…
[2003-08-26]AAA,“성수기 공급부족 따른 일시적 현상”분석 노동절 연휴후 반전 전망 최근 공급부족 사태를 겪고 있는 워싱턴주의 개솔린 가격이 드디어 사상최고 수준을 기록, …
[2003-08-26]도산 안창호 선생에 의해 샌프란시스코에서 구한말 결성된 흥사단이 젊은 단체로 거듭나야 한다고 지난 22일 열린 흥사단 미주 임원 및 단우 수련회에서 장철우 뉴욕 지부장이 강조했다…
[2003-08-26]교계 참여 괄목…“시페어에서나 볼 수 있는 장관” 시애틀과 쇼어라인에 이어 페더럴웨이에서도 이민 100주년을 맞은 한인들의 꿈과 기개가 한껏 펼쳐졌다. 지난 2…
[2003-08-26]취학 전 아동들의 교육 프로그램 예산확보를 위해 에스프레소 커피 한잔 당 10센트 씩 세금을 걷자는 안이 업계뿐 아니라 일반시민들의 반대 여론에 부딪히고 있다. 에스프레소 …
[2003-08-26]검색요원 이직율도 9.5%로 전국최고 수준 9·11테러 이후 거액의 예산을 투입, 검색인력 및 장비를 보강하는 등 보안조치를 크게 강화한 시택공항이 여전히 허점이 많은…
[2003-08-26]문영사는 동포업무, 장영사는 통상·교육 맡아 지난 주 이임한 안길원 부총영사와 신용기 영사 후임으로 외교통상부에서 문창부 영사(52)와 장제학(36) 영사가 시애틀 총영…
[2003-08-23]총 4백대, 170억달러 규모…맥케인 의원은 반대 공군이 보잉 767 모델을 개조한 신형 공중 급유기 4백대를 임대하는 170억달러 규모의 계약을 연방의회가 조만간 …
[2003-08-23]타코마 시의회는 연방의회가 제정한‘애국법’지지안을 첫 투표에서 간발의 차로 부결시켰으나 빌 에반스 시의원이 번복 투표하고 다른 시의원 2명이 불참해 다음주 다시 투표하기로 했다.…
[2003-08-23]생태계 피해 없이 제거하는 다양한 방법 시도 오리건주 유진의 펀 리지 레이크 주변에 무성하게 자라고 있는 카나리아 갈대가 주변 생태계를 위협, 당국이 효과적인 제거…
[2003-08-23]실험 비행기 협회와 공동 주최…23일~9월 1일까지 인류에 하늘을 날 수 있는 꿈을 실현시켜준 라이트 형제의 초기 비행기 제작에 관련된 사료들이 23일부터 시애틀 항공 …
[2003-08-23]인명피해는 없어 지난 21일 화마의 날이었다. 시애틀 다운타운 레이크 유니언 인근의 시 소유 창고건물이 전소됐고, 카네이션에선 산불로 주민들이 대피소동을 벌였다. …
[2003-08-23]시애틀 다운타운 레이크 유니언 인근의 시 소유 창고건물에서 큰 불이 발생했으나 인명피해 없이 진화됐다. 레이크 유니언 남쪽 덱스터애비뉴와 로이 스트릿에 위치한 2층 짜리 창…
[2003-08-23]풋볼 크기 종양 90% 제거…미국에 계속 살기 원해 목에 생긴 풋볼 만한 혹 제거수술을 3주전 시애틀 스웨디시 병원에서 받은 이라크 소년이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고향에 …
[2003-08-23]부시 행정부의 침공 결정에 대한 독립 조사 요구 부시 대통령의 워싱턴주 방문을 하루 앞둔 21일 쇼어라인에서 개최된‘이라크전 청문회’에 1천명이 훨씬 넘는 주민들이 참석…
[2003-08-23]그래도 13만여달러 확보… 콜린 민 등 도전자 압도 내달 실시되는 시애틀 시의원 선거에 출마한 한인 콜린 민 후보의 최대 라이벌인 주디 니캐스트로 현역의원이 나이트클럽 …
[2003-08-23]총 영사관, “외교 차원서는 밀입국자 발본 어려워” 지난 17일 린든 부근 캐나다 국경을 넘어오다 체포된 15명의 한국인 밀입국자 가운데 12명이 자진 출국할 예정이다. …
[2003-08-23]오리건 거쳐 22일 워싱턴주 도착, 환경보호 강조 부시 대통령은 22일 워싱턴주 방문에 앞서 오리건주에 들러 서북미 지역의 심각한 산불사태를 예방하기 위해 연방의회가 ‘삼…
[2003-08-23]감시 덜 심한 산간지역, 타주 루트로 선호 추세 전세계 87개국서 밀입국…한국인이 가장 많아 올 들어 블레인 지역의 캐나다 국경을 넘어오다 붙들린 한국인 밀입국…
[2003-08-22]학교 무료급식소 문닫는 방학동안 끼니 막막 옛날 한국에 ‘춘궁기(보리 고개)’라는 것이 있었다. 점심을 굶는 학생이 많아 미국 원조물자인 분유와 강냉이가 큰 도움이 됐다. …
[2003-08-22]지난 4일 새벽 텍사스주에 쏟아진 기습 폭우로 수십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되는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AP통신에 따르면 텍사스주 중부지역에…
지난 1월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한 이래 버지니아에서 5개월만에 약 3,000명의 불법체류자들이 체포된 것으로 파악됐다.지난 5일 언론매체 뉴욕…
폭우에 범람한 텍사스주 샌 가브리엘 강 [로이터]텍사스 폭우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행정 당국의 늑장 경고와 안이한 대처가 인명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