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는 BC서 결혼한 게이 커플 인정 안 해 캐나다 BC주가 최근 동성애자간의 결혼을 법적으로 승인함에 따라 시애틀지역 게이 커플들도 혼인을 위해 BC를 찾는 발길이…
[2003-07-10]전문가들, 초 저금리 덕분에 활황세 유지 전망 시애틀과 이스트사이드 지역을 중심으로 한 퓨젯 사운드 지역의 주택거래가 사상최저수준의 금리 덕분에 기록적인 수준을 보이고 있는…
[2003-07-09]총 60여명 참가, 생활영어, E-비즈니스 등 배워 매년 충남대 학생들의 여름 방학 연수를 유치해온 시애틀 대학(SU)이 올해에는 한양대 학생들도 유치, 그 규모가 …
[2003-07-09]KIDS 여름캠프서 성인 된 입양아들이 후배 지도 한국에서 버려진 고아를 맡아 길러온 위탁모 2명이 미국까지 날아와 미국인 가정에 입양돼 잘 자란 당시의 위탁아들과 감동…
[2003-07-09]백인·아시안학생 84%, 히스패닉·흑인 69~72% 워싱턴주 내 각 고등학교 학생들의 실질적인 졸업율은 평균 70%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 교육감실은…
[2003-07-09]I-776에 따른 불투명한 예산계획 문제점으로 남아 시애틀 지역 교통난 해소를 위해 사운드 트랜짓이 추진중인 경전철 공사가 마침내 연방정부로부터 건실한 사업이라는 평가를 받…
[2003-07-09]전문가들, 발의안 운동에‘염불보다 잿밥’악영향 지난 6년 래 처음으로 새 주민발의안을 상정하는데 실패한 팀 아이만이 자신과 두 공동의장의 봉급을 양성화하기 위한 모급계획…
[2003-07-09]후드 커낼 등 20 곳…샌 완도 처음으로 우려 대상 지역 한인들도 즐겨 채취하는 퓨젯 사운드 일원의 조개·굴 등 어패류에서 대량의 대장균이 검출되는 등 오염이 가속화되고…
[2003-07-09]KRIBB 15만달러 투자, 연구원 2명 시애틀 파견키로 한국 대전에 있는 한국 생명 공학 연구원(KRIBB:원장 양규환)이 세계 최고 수준의 암연구소인 시애틀의 프레…
[2003-07-09]우선 투킬라-린우드 구간 북쪽방향부터 적용 벨뷰 등 이스트사이드를 관통하는 I-405 고속도로의 다인승차량(HOV) 전용차선이 저녁시간대에 한해 나홀로 차량도 통과할 수…
[2003-07-08]8백여 소방관 투입 진화작업…인명피해 없어 콜럼비아 강 상류부터 스포켄 강 지역에 이르는 워싱턴주 중앙북부 지역의 산불로 콜빌 인디언 보호구역 등 모두 3천여 에이커의 …
[2003-07-08]해안경비대,“선박사고 42대에 한 대 꼴로 발생” 퓨젯 사운드를 오가는 선박의 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앞으로 시애틀 주변 해역에 구조 예인선이 상주할 예정이다…
[2003-07-08]독립 기념일 연휴 겹쳐 한미 동맹 50주년 행사로 제격 타코마 한인회 주최 한인이민 100주년과 한미 동맹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열린 서울 시립 무용단과 국가대…
[2003-07-08]켄트, 오리건주 스프링필드 경찰관 내사 받아 최근 경찰의 법정 탈주범 사살사건에 대한 정당성 여부가 논란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주말 워싱턴주와 오리건주에서 경찰의 총격 사…
[2003-07-08]수혜자 5만여명, 베이직 헬스 2만5천명 각각 줄여 세수부족으로 심각한 재정난을 겪고 있는 워싱턴 주정부가 극빈자·어린이 등에게 제공하는 의료혜택을 더욱 축소할 예정이어서…
[2003-07-08]부지는 타코마시가 제공…17베드룸, 20명 동시수용 지난 7년간 가정폭력 예방프로그램을 운영해온 워싱턴주 대한 부인회(회장 이기열)가 주정부로부터 63만여 달러의 그랜…
[2003-07-08]지난 달 11일 레이크우드 한인타운 보안문제로 간담회를 가졌던 타코마 한인회와 레이크우드 경찰국은 오는 8일 오후 7시 시청에서 한인업주와 시민들을 초청, 래리 샌더스 경찰국장과…
[2003-07-04]최근 타코마에서 어머니를 목 졸라 살해한 청년이 구속된 데 이어 이번엔 웨나치에서 부모를 총격 살해한 뒤 집에 불을 지른 17세 패륜아가 경찰에 붙들렸다. 경찰은 지난달 3…
[2003-07-04]타코마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떠드는 아이들의 입을 테이프로 봉한 것이 화근이 돼 교육구가 학부모로부터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당했다. 소송을 제기한 차이나 포트슨 여인은 지난 …
[2003-07-04]밀입국자, 마약, 테러무기 진입 위험에 대처 블레인 검문소를 포함한 미-캐나다 국경지역 순찰 병력이 현재보다 절반 이상 보강된다. 연방 세관 국경보호국(BCBT…
[2003-07-04]지난 4일 새벽 텍사스주에 쏟아진 기습 폭우로 수십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되는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AP통신에 따르면 텍사스주 중부지역에…
지난 1월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한 이래 버지니아에서 5개월만에 약 3,000명의 불법체류자들이 체포된 것으로 파악됐다.지난 5일 언론매체 뉴욕…
폭우에 범람한 텍사스주 샌 가브리엘 강 [로이터]텍사스 폭우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행정 당국의 늑장 경고와 안이한 대처가 인명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