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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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한인 미주이민 100주년 축하"
2003년 한인 이민 100주년을 기념하는 첫 공식행사가 10일 뉴욕시의회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한인이민 100주년 뉴욕사업회(공동회장 김석주·조병태)와 뉴욕시의회(의장 기…
[2003-01-13]고 서성환 회장 빈소마련
지난 9일 숨진 서성환 태평양 회장의 빈소가 10일 뉴저지 엥글우드 소재 태평양 지사(지사장 이건정)에 마련됐다. 고인은 특히 60년대 중반 화장품 방문 판매제도를 도입, 이른바…
[2003-01-13]’한국전 참전 기념도로’ 명명 로비 활발
뉴저지 애틀랜틱 시티와 필라델피아를 연결하는 주 도로를 한국전 참전 기념도로로 명명하기 위한 로비활동이 활발하게 전개될 계획이다. 김광성 대 트렌튼 한인경제인협회장에 따르면…
[2003-01-13]연변 조선족자치주 관계자들 뉴욕한인회 방문
"뉴욕 일대 조선족들의 정착과 신변 보호에 한인사회가 배려해주길 바랍니다." 중국 연변 조선족자치주의 인민대외우호협회 안정산 비서장이 10일 뉴욕한인회를 방문, 조선족자치주…
[2003-01-13]뉴저지 한인총연 신년 하례식
뉴저지 한인총연합회(회장 이건용)는 10일 팰리세디움 대원에서 2003년 신년 하례식을 갖고 새해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하례식에서 이건용 뉴저지 한인총연회장은 "계미년…
[2003-01-13]■ 특집 ‘한인 커뮤니티 재단’ 출범
이민 100주년을 맞아 뉴욕한인사회에 ‘젊은 피’ 시대가 예고되고 있다. 조원일 뉴욕총영사가 지난해 3월 시작한 ‘1인 1달러 캠페인’을 계기로 한인 1세들과 2세들이 함께 준…
[2003-01-13]“도약하라, 한인이여”
이민100주년 퍼레이드 하와이 장식 100년 빛나는 이민 역사를 자랑하고 또다른 100년의 번영을 약속하는 한인 퍼레이드의 힘찬 행렬이 12일 하와이 와이키키 해변…
[2003-01-13]KAC “제2창립” 전국조직 확대
하와이서 첫 전국총회 본보주최 기념만찬도 한미연합회(KAC)가 11일 미주한인이민사의 첫 출발지인 하와이에서 전국적인 조직으로 제2의 창립을 선언했다. KAC 는 11…
[2003-01-13]공립학교 차별해위 대처 웍샵
플러싱 YWCA는 오는 14일 오후 6시 강당에서 뉴욕시 공립학교의 불법 자퇴나 차별 행위에 관한 웍샵을 갖는다. YWCA 주최, 어린이 옹호협회(AC)의 주관으로 열리는 …
[2003-01-13]불법 영주권 취득자 추방취소 요청 자격없다
이민법원 판결 “이민사기 공소시효 없어” 위장 결혼이나 서류 위조 등 불법으로 영주권을 취득한 사람은 이민법상 영주권자에게 보장되는 추방취소 요청 자격이 없다는 이민법원의 …
[2003-01-13]최경주, 아쉬운 준우승 PGA투어 개막전
최경주(33·슈피리어,테일러메이드·사진)가 뒷심부족으로 올 PGA 투어 개막전에서 아쉬운 2위에 그쳤다. 최경주는 12일 하와이 카팔루아의 플랜테이션골프장(파73. 7,263야…
[2003-01-13]’소수민족 가정폭력 피해자 경찰기관 협력프로젝트’ 참가
뉴욕가정상담소(소장 정혜숙)는 뉴욕시장실 및 타 소수여성단체와 공동으로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를 위한 뉴욕시 경찰기관 개선 프로젝트에 참가한다. 가정상담소는 ‘소수민족 가정폭…
[2003-01-13]종업원 상해보험료 5년전 비해 2배
작업환경 개선·사기청구 처벌불구 올 4억3,000만달러 작년보다 20%많아 종업원 상해보험비용이 계속 급등하고 있다. LA시와 LA카운티 정부의 지속적인 직원 상해보험…
[2003-01-13]“헌혈하세요” 미적십자사 동참호소
미 적십자가 남가주 주민들에게 헌혈 동참을 호소하고 나섰다. 12일 적십자는 “2001년 8월 이후 남가주가 생명을 위협할 정도로 혈액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면서 이를 해결하는…
[2003-01-13]조재길 시의원후보 선거사무실 오픈
오는 3월4일 실시되는 세리토스 시의원 선거에 출마한 한인 조재길(미국명 조셉) 후보가 11일 선거사무실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3명의 시의원을 뽑는 이번 선거…
[2003-01-13]신호범의원 초청 청소년 세미나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영식 목사)는 10일 오전 교협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신호범(워싱턴주 상원의원) 박사를 강사로 초청해 2월8일(토)부터 9일까지 오후 6시 뉴…
[2003-01-13]“이라크와 전쟁반대”
LA시민과 반전 단체 관계자 등 2만여 명은 11일 LA다운타운에서 대규모 반전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이라크와 전쟁반대’ 등을 외치며 브로드웨이와 올림픽 블러버드에서 다운타운 …
[2003-01-13]KTE 채널44로 정오부터 오후6시까지
KTE(미주한국방송)가 13일부터 채널 44번에서 방송된다. 방송시간은 주 7일 낮 12시부터 저녁 6시까지이다. 채널 44는 공중파와 케이블 방송으로 시청할수 있다. KTE…
[2003-01-13]미국인 13% “나는 고소득자” NYT 보도
59% 중산층 27% 빈곤층 인식 미국에서 부자로 불리려면 어느 정도의 소득이 있어야 하는가. ‘백만장자’라는 말이 액면 그대로 통용되던 시절은 오래 전인데다 최근에는…
[2003-01-13]사형수 156명 감형
퇴임앞둔 일리노이 주지사 “사형제도 부도덕”주장 캘리포니아는 그대로 유지 조지 라이언 일리노이주 주지사는 11일 일리노이주의 사형제도가 부도덕하다고 주장하며…
[2003-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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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스타인 연인, 법무부에 연루자 100명 … - 2
트럼프 행정부, 법원서 또 패배… “지자체에… - 3
‘자신의 글, 목소리를 통해 들으니 신기하다… - 4
카메라 앞 세워놓고 면전서 ‘기습 공격’…트… - 5
‘케빈오♥’ 공효진, 뉴욕 신혼생활 공개..… - 6
박수홍♥김다예 딸, ‘압구정家’ 최연소 조합… - 7
구윤철-베선트 내주 대면 협상…韓美 외교수장… - 8
“민주당에 역대급 비호감…10명 중 6명이 … - 9
“영주권 카드 소지하지 않으면 벌금·징역형” - 10
하마스에 뿔난 트럼프·내심 웃는 네타냐후…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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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란티어, 주가 올해 두 배로 뛰며 가장 가… - 12
강릉 청소년 연수단, 라우든카운티 방문 - 13
‘美강경 이민책’ 스포츠계로 불똥…일부 국가… - 14
트럼프 “태국·캄보디아, 즉시 만나 휴전 논… - 15
한국외대G-CEO뉴욕총원우회, 16기 원우 … - 16
“7년 거주하면 영주권 신청 자격 부… 1 - 17
시민권 시험 어려워진다… ‘전문직 비자’ 발… - 18
주말, 1억명 극한폭염 노출⋯뉴욕 체감기온 … - 19
고소영, 도둑 든 ‘가평 별장’서 거듭 사과… - 20
“돈 내면 관세 깎아”… 한국 2,000억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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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부터 LA의 섹션 8 바우처 지원… 1 - 22
워싱턴 ‘마구잡이식’불체자 체포 늘어 - 23
센터빌 대형 그로서리서 성추행 사건 발생 - 242025년 불법체류자 구제안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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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51% “트럼프 ‘엡스타인 파일’ 대… - 26
불체자에 복지혜택 제한 정책 일시 중… 2 - 27
트럼프 “’엡스타인 파일에 트럼프 등장’ 보… - 28
소년공 출신 이 대통령, SPC 찾아… 3 - 29
뉴욕시 피난처 도시 정책 흔들리나 - 30
원빈♥이나영 부부, 10년만 투샷 떴다
오피니언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국수가 먹고싶다
연방기관 다국어 서비스 중단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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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의료·복지혜택 삭감 저지해야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ㆍ시인
[한국춘추] 지금은 우리의 산야를 다시 그릴 시간
- 이희숙 시인ㆍ수필가
[금요단상] 미국 이민과 역이민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샤갈의 ‘이카로스의 추락’
김현수 / 서울경제 논설위원스트래티지
- 한 영 재미수필문학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우리에겐 새 이름이 필요해
- 윤민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특파원
[실리콘밸리 View] 오픈AI·소뱅의 ‘5천억 달러’ 스타게이트
지사별 뉴스
뉴욕시 피난처 도시 정책 흔들리나
아담스시장·시의회·뉴욕시경 등 피고 뉴욕시, 연방정부 협력 재검토 할 듯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법 집행 노력을 방해한다는 이유로 뉴욕시를…
트럼프 직무수행 긍정평가 37%
워싱턴 ‘마구잡이식’불체자 체포 늘어
최근 미 전국에서 대대적인 불체자 체포 및 추방 작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워싱턴 일원에서 전과 기록이 없는 불법체류자들이 대거 붙잡히…
주민들“우리는 외면당했다”
시민권 시험 어려워진다… ‘전문직 비자’ 발급도 까다롭게
미국 시민권 시험이 트럼프 1기 행정부 시절처럼 다시 어려워질 전망이다. 이른바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미국의 H-1B 비자(숙련노동자 비자…
새크라멘토 차세대 포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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