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닉스가 ‘킹콩 센터’ 패트릭 유잉의 33번 백넘버를 영구 은퇴시킨다. 내년 2월28일 올랜도 매직과의 홈경기 해프타임에 유잉의 백넘버 결번 세리머니를 가질 계획이라고 2…
[2002-12-25]▲NBA - 디트로이트 대 올랜도 (오전 11시- ESPN) - 보스턴 대 뉴저지 (오후 3시- 채널 7) - 새크라멘토 대 레이커스 (오후 5시30분- 채널 7) ▲대학…
[2002-12-25]오늘 UCLA 출전 라스베가스보울로 킥오프 대학풋볼 보울시즌이 크리스마스인 25일 라스베가스에서 UCLA 대 뉴멕시코의 라스베가스보울 매치업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막을 올린…
[2002-12-25]파드레스 “단장이 이현세 만화를 봤나…” 고장난 선수·늙은 선수 줄줄이 영입 샌디에고 파드레스 단장이 이현세의 만화를 본 모양이다. 팔이 고장난 투수, 한물간 타자, 4…
[2002-12-25]양키스, 일본 마쓰이 이어 쿠바 투수 콘트레라스 영입 4년간 3,200만달러 쿠바 국가대표팀 에이스 출신으로 얼마 전 미국에 망명한 우완투수 호세 콘트레라스(사진)가 24일…
[2002-12-25]브라질 월드컵 우승 압도적 1위 AP통신이 전 세계 가입언론사들을 상대로 실시한 2002 세계스포츠 10대 뉴스에서 브라질의 월드컵 우승이 다른 스토리들을 압도적인 격차로 …
[2002-12-25]월스트릿저널 지적 “대미수출·투자유치 차질” 한국에서 계속되고 있는 반미 분위기가 대미수출과 투자유치에도 큰 차질을 불러올 수 있을 것으로 지적됐다. 월 스트릿 저…
[2002-12-25]24일 뉴욕 증시는 예상을 뒤엎고 감소세를 보인 내구재 주문 통계와 소매업체들의 판매 부진 등 부정적인 뉴스의 영향으로 약세를 나타냈다. 다우존스 지수는 45.18포인트(0.…
[2002-12-25]수혜자의 30%선…마감연장 검토 ■ 은행가 장학금 신청마감을 일주일여 남긴 나라은행(행장 벤자민 홍) 장학금에 신청한 고교생들이 지난 23일 현재 30명으로 수혜 학생…
[2002-12-25]2002 한인경제 10대뉴스 팽팽한 노사대치 대형업체들 몸살 올해 한인업계의 최대 이슈 중 하나는 노사분규였다. 한인사회의 대표적인 대형업체에 노사 갈등의 불똥이 …
[2002-12-25]소매체인들 파격세일 연말 샤핑에 막바지에 이른 가운데 대형소매체인들이 40-70% 파격세일에 돌입했다. 불경기속에서 올해의 매출을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맞추기 위해 세…
[2002-12-25]일부업소 정상영업에 여행·골프 즐기기도 올해 오렌지카운티 한인들의 크리스마스는 다양한 그림을 그릴 전망이다. 아주 오래 전부터 휴일로 정착된 이날 대다수 한인들은 가족…
[2002-12-25]중간선거·이라크 전쟁설로 민생 뒷전 오렌지카운티를 지역구로 두고 있는 연방하원의원 6명의 올해 의정활동 성적은 예상한 대로 기대 이하 수준이다. 중간 선거와 이라크와의 …
[2002-12-25]UC 평의회는 UC계 최초로 UC 어바인의 ‘컴퓨터 사이언스’ 학과를 독립시켜 정보 및 컴퓨터 사이언스 단과대학으로 격상시키기로 결정했다. UC 어바인 내 이 학과는 1968년 …
[2002-12-25]오렌지카운티 한미 노인회 후원회장을 역임한 박동우 퍼시픽벨사 디렉터는 24일 가든그로브 개성집 식당에서 노인들을 초청, “그동안 가든그로브 시의원 후보로 나섰을 때 자원봉사 등으…
[2002-12-25]박진방 회장 “합법적 절차 밟았다 오렌지카운티 한미노인회를 아끼는 회원들의 모임인 ‘22 친목회 모임’ 정민식 회장(사진)은 “지난 17일 노인회 정기총회에서 정관을 무시한…
[2002-12-25]다이얼로 하이라이트 한후 버튼 눌러 오렌지카운티 유권자 등록 사무실은 2004년부터 카운티 전자투표에 사용될 시스템을 ‘이슬레이트’로 결정했다. 이 시스템은 다이얼로 원하는…
[2002-12-25]오렌지카운티내 빈 사무실이 증가함에 따라 건물주들이 비어있는 큰 공간에 대규모 입주자를 기다리는 대신 건물을 개조하고 소규모 입주자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현재 카운티 사무…
[2002-12-25]오렌지카운티 기독교교회 협의회(회장 이종은)는 30일 오전 11시 웨스트민스터 소재 오렌지카운티 한인교회에서 정기총회를 갖는다. 참석자는 교회당 평신도 대표 1명, 교역자 대표 …
[2002-12-25]웅장한 대자연-뛰어난 설질-다양한 슬로프 ‘황홀한 활강’ 스키장마다 스노보드 전용 슬로프 휘슬러 스키장은 3년째 북미 최고 1988년 캐나다의 스키장은 새로 태어나게…
[2002-12-25]뉴저지의 한인 정치 1번지로 꼽히는 팰리세이즈팍에서 정치권내 파열음이 일고 있다. 내년 시장 선거를 앞두고 한인 정치인 간의 갈등과 경쟁이 수…
수년간에 걸친 공사로 상습 교통정체구간이 된 버지니아주 타이슨스 인근 2.5마일 길이의 캐피털 벨트웨이 확장 공사가 거의 4년 만에 마무리 돼…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해외 방문 후 미국에 재입국하려던 영주권자들 가운데 입국이 거부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이민 전문 연구기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