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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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고] 제16회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 최고의 명문대 합격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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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달러 주정부 지원금 사용 및 하와이 한인문화회관 현…
21일 와이키키 리조트 호텔에서 하와이 한인문화회관건립추진위원회가 주최한 설명회가 열리고 있다.하와이 한인문화회관추진위원회(문추위, 위원장 아만다 장)는 지난 4월21일 하와이 …
[2018-05-23]
암살시도 피해자 스파이 딸 “내삶 엉망 됐다…러시아 돌아갈…
영국을 방문했다가 아버지 세르게이 스크리팔(66)과 함께 신경작용제 ‘노비촉’에 중독됐다 회복한 율리야 스크리팔(33)이 23일(현지시간) 사건 발생 이후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2018-05-23]
[방휘성 변호사의 법률칼럼] 고용종료 (Employment…
고용종료 관계로 필자는 노동법을 많이 취급하지만 한 쪽만 돕지는 않는다. 진리와 정의를 위해 약 50%는 고용인을 돕고 반대로 약 50%는 고용주를 돕는다.예를들어 최근에는 큰 …
[2018-05-23]오아후 어린이, 쥐 폐선충 감염
주 보건국은 올해 들어 처음으로 오아후에서 남자 어린이가 쥐 폐선충 병에 걸린 사실이 확인되었다며 현재 이 아이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상태가 호전되고 있다고 밝혔다. 쥐 폐선충…
[2018-05-23]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 커뮤니티 장학생 선발
미주한인 이민 115년의 역사와 그 궤를 같이하는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담임목사: 한의준)가 올해 대학진학을 하는 한인계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생을 선발한다. 미주한인 이민 장자교…
[2018-05-23]일본 의류업체 ‘ 유니클로’ 하와이 진출
젊은 층에게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일본 의류업체 유니클로가 이번 가을 알라모아나 센터에 하와이 첫 지점을 오픈하기 앞서 6월 1일 팝업 스토어로 첫 선을 보인다. 알라모아나 쇼…
[2018-05-23]카우아이 첫 의료용 마리화나 판매소 오픈
카우아이 지역에 첫 메디컬 마리화나 판매소가 문을 열었다. 카우아이 최초이자 유일의 메디컬 마리화나 판매소Green Aloha가 18일 주 당국으로부터 판매허가를 받아 지난 21…
[2018-05-23]학생에게 유해 약물 판매한 교사 체포
호놀룰루 경찰이 지난 17일 학생들에게 유해한 약물을 판매한 혐의로 와이알루아 중고등학교의 한 교사를 체포했다. 경찰은 이번 체포에 대해 사건을 조사 중이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은…
[2018-05-23]대낮 은행에서 모친 살해한 30대 남성 검거
카우아이 리후에 퍼스트 하와이언 뱅크 지점에서 지난 17일 아들이 은행에서 근무 중이던 자신의 어머니를 칼로 찔러 살해한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카우아이 경찰은 17일…
[2018-05-23]‘사진 찍어줄게’ 소셜미디어로 미성년자 유인해 성폭행
오아후의 한 30대 남성이 소셜 미디어 인스타그램을 이용해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시도한 혐의로 16일 연방 대배심에 기소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경찰에 따르면 지난 3월 오아후에 거…
[2018-05-23]보안 ‘구멍’ 주립 정신병원 대대적인 레노베이션
지난해 사이코 패스 살인범 렌달 사이토의 탈주극으로 안전문제가 대두되었던 주립 정신병원이 1억 4천만 달러를 투입해 최신식 시설로 거듭난다. 주 당국은 지난 16일 카네오헤 주…
[2018-05-23]오리건주 학자금 지원 ‘저조’
오리건주 정부가 저소득층 대학생들에 제공하는 학자금 지원이 매우 빈약한 것으로 나타났다.교육관련 뉴스매체 ‘헥칭거 리포트’에 따르면 지난 2015년 장학금 수혜요건을 갖추고도 거…
[2018-05-23]
“암연구 후원위해 에베레스트 등정”
암치료 연구를 후원하기 위해 세계 최고봉 에버레스트에 도전한 시애틀의 생명공학 전문기자가 지난 22일 산 정상을 밟았다.시애틀의 ‘알파인 애센트(Alphine Ascents)’ …
[2018-05-23]
알래스카항공 ‘저성장’ 전환
지난 20여년간 고속성장해온 알래스카항공이 버진 아메리카 항공의 인수에 따른 재정압박, 날로 치열해지는 델타항공과의 경쟁 및 항공유 가격의 급상승 등에 따라 저성장 쪽으로 정책…
[2018-05-23]시애틀 생활비 못견디겠다
시애틀의 소규모 직장에 다니는 한인 K씨는 5년간 임대해 살아온 벨뷰 콘도에서 나가기 위해 뉴캐슬이나 이사콰 등의 아파트를 찾아보고 있다. 최근 콘도 주인이 재산세 폭등 등을 이…
[2018-05-23]상아 밀수입 시택공항서 적발
시가 2만5,000달러 상당의 상아를 밀수입하려던 필리핀 부부가 시택공항에서 세관당국에 적발돼 물건을 압류당하고 500달러 벌금까지 물었다.연방 세관 국경보호국(CBP)의 시택공…
[2018-05-23]
닭털 4만 파운드 고속도로 덮쳐
페더럴웨이의 I-5 북행차선에서 23일 새벽 대형트럭이 전복돼 가로 누운데다가 싣고 가던 닭털 4만 파운드가 도로에 쏟아져 교통대란이 벌어졌다.워싱턴주 순찰대(WSP)는 이날 새…
[2018-05-23]교육 칼럼
젠(zen) 마스터가 문하생들에게 말했다. “지금 내가 손에 들고 있는 막대기가 존재한다고 여러분이 말한다면 내가 여러분을 이 막대기로 때릴 것입니다. 만일, 존재하지 않는다고 …
[2018-05-23]
UW에 광견병 박쥐 출몰
워싱턴대학(UW) 시애틀 본교에서 광견병 바이러스에 감염된 박쥐가 대학생 한 명을 물어 보건 당국이 경보를 발령했다.킹 카운티 보건국은 지난 19일 오후 2시께 UW 허스키 스타…
[2018-05-23]
우버·리프트 “사람이 자산”…기사 복지에 통큰 투자
세계 최대 차량 호출 서비스업체 우버와 경쟁사 리프트가 소속 기사들의 복지 향상을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다라 코스로샤히 우버 CEO(최고경영자)는 “우리는 항상 드라이버들을 ‘파…
[2018-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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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일부 국가 사업·관광비자 신청자에 최대… - 2
‘사망’ 송영규, 자식 지키느라 반지하 삶.… - 3
LA 시내 파티장서 총격…2명 사망, 6명 … - 4
송영규 사망에 추모… ‘트라이’측 “안타까운… - 5
트럼프 “러 석유 사는 인도에 관세 올릴 것… - 6
트럼프, 고용통계국장 해임 후 재차 ‘통계 … - 7
“문 하나 고쳤다고 하루 500달러 … 3 - 8
뉴욕-뉴저지 잇는 지하철서 화재…일부 승객 …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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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고기가 암을 유발할까?… 가공육…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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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s Famous Sushi Cha… - 12
尹부부 우크라 왜 갔나…특검, 박진 前외교장… - 13
빅테크 주가, ‘고용 충격’서 반등…美 엔비… - 14
‘피프티 3人 탬퍼링’ 200억 소송 드디어… - 15
이번엔 뉴욕서 한인 유학생 법원 출석했다 체… - 16
미·러 ‘거친 설전’ 속 美특사 러시아행… … - 17
尹에 비상계엄 손해배상 줄소송…한덕수 등 국… -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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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와 불화’ 남아공, 30% 관세폭탄에 “… - 20
알래스카항공, 시애틀한인회 3만달러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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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지 시애틀총영사 언제 떠나나?...3년5… -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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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부동산, 센츄리21로 이름 바뀐다...… -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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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꿔왔던 무대” 캣츠아이, 데뷔 1년 만에… - 26
독립유공자 기록물 디지털로 남긴다 4 - 27경찰, 한인 등 숨진 애난데일 홈리스 3명 사인 분석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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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집중해줘’…테슬라, 머스크에 290… - 29유니뱅크 5분기만에 흑자 전환 성공...올해 2분기 순익 75만달러 기록…부실대출 줄며 회복세 뚜렷
- 30“VA, ICE 체포건수 전국서 여섯 번째로 많아”
![[집중분석]](http://image.koreatimes.com//manage/la/images/section_102/1754272310_section_102_image_0.jpg)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반중(反中)이 극우’라고?
베이다이허
데이빗 이그나티우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데이빗 이그나티우스 칼럼] ‘12일 전쟁’과 이란의 핵 개발 프로그램
조형숙 시인ㆍ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종소리
임석훈 / 서울경제 논설위원EU 세이프 프로그램
-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
[살며, 느끼며] 양산과 마스크
지사별 뉴스
이번엔 뉴욕서 한인 유학생 법원 출석했다 체포
한인 과학자에 이어 이번엔 뉴욕에 거주해 온 한인 유학생이 비자문제로 이민법원에 출석했다가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에 의해 갑작스럽게 체포돼…
북부 뉴저지 강도 3.0 지진
미국 직장인들의 연봉은 얼마?
물가인상에도 불구하고 미국 직장인들의 연봉이 작년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연방노동부가 발표한 올해 1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직장인들의 …
워싱턴 주택 매물 3개월 연속‘급증’
美소비자 ‘트럼프 관세’ 부메랑…세율 18%로 91년만에 최고치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관세 전쟁’으로 미국의 평균 유효관세율이 올해 초 2.5%에서 단 7개월만에 18.3%로 오르게 됐으며, 이는 …
광복절 경축식 및 애국선열추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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