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3일 한인대상 무료 워크숍
페더럴웨이 한미갈보리침례교회서
워싱턴주 주택관련 전문기관과 한인단체들이 공동으로 모기지를 내지 못해 차압 위기에 몰린 한인들을 위한 무료 워크숍을 오는 12월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페더럴웨이 한미갈보리침례교회(37515 8th Ave S. Federal Way, WA 98003)에서 연다.
지난 6월18일 렌튼 안디옥한인장로교회에서 열린 행사와 똑 같은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워크숍에는 비영리 변호사단체 ‘노스웨스트 저스티스 프로젝트’(NJP) 소속 변호사와 ‘워싱턴주 주택소유권 자원센터’(WHRC) 소속 카운슬러들이 상담을 맡는다. 또 워싱턴주 한인변호사협회(KABAㆍ회장 미셸 첸) 소속 변호사와 한미연합 워싱턴지부(KAC-WA) 등의 회원들도 상담 및 통역을 통해 한인들의 이해를 돕는다. 한인생활상담소(KCSC)와 한인봉사센터(MSM)도 워크숍에 동참한다.
KABA의 미셸 첸 회장은 “관련 통계에 따르면 차압 위기의 문제로 도움을 요청하는 한인들의 비율이 소수민족 가운데 두번째로 많다”며 “이번 워크숍은 신분 비밀을 철저하게 보장하고, 통역 서비스까지 이뤄지므로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첸 회장은 또 워크숍을 찾는 한인들은 가능하면 신분증, 지난 2년간 W2 양식, 2년간 세금보고서, 모기지 납부현황명세서, 은행잔고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주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의:(425)776-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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