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신의 아파트 쓰레기통에 버려져...성폭행 후 살해된 듯
지난 2일 자신의 아파트에서 실종돼 주 경찰과 연방경찰까지 찾아 나선 실종 7세 여아가 끝내 싸늘한 시체로 발견됐다.
조지아 주경찰(GBI)와 연방경찰(FBI)는 5일 정오 경 실종된 조렐리스 리베라(사진)양이 살던 캔톤 소재 아파트 인근 금속 쓰레기 통에서 조렐리스의 시체를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경찰은 조렐리스의 시신의 상태를 근거로 조렐리스가 심한 성폭행을 당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당초 조지아주 경찰은 조렐리스 실종 4일째인 5일 오전에는 조지아 수사국과 주순찰대, 주자연보호국 직원들로 구성된 50명의 특별 합동수색팀을 실종된 조렐리스 리베라(사진) 양 수색작업에 추가로 투입하는 등 온 주가 조렐리스양 수색에 나섰다.
이에 앞서 체로키 카운티 보안관실의 제이 베이커 경감은 “5일 늦은 아침까지 지역경찰과 연방경찰이 합동으로 조렐리스양이 실종된 아파트 주변 반경 1마일 이내를 집중 수색했지만 별 소용이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경찰은 수색대가 아파트 인근 쓰레기통도 수색했지만 당시에는 조렐리스양의 시신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경찰은 조렐리스양이 자신의 아파트 단지에서 살해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
그 동안 경찰은 사흘이 넘는 수색에서도 발견되지 않은 점을 근거로 조렐리스양이 유괴 혹은 성폭행 당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렐리스의 친구관계 등을 알아 보기 위해 현재 조렐리스양의 학교와 가족들에 대해서도 탐문조사를 병행해 왔다.
경찰은 조렐리스 살해범에 대한 단서를 제공하는 사람에게는 현상금 5천달러를 내걸고 전화 770-345-4189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주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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