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연합장로교회 성금 5,000달러 기탁
벨뷰 이왕기씨도 300달러
본보의 연말연시 불우이웃 돕기 모금 캠페인에 사랑의 성금이 답지하고 있는 가운데 시애틀연합장로교회(담임 장윤기 목사ㆍ사진)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5,000달러의 성금을 보내왔습니다.
장 목사는 14일 교회 신도들의 이웃 사랑 정성을 모아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익명으로 성금을 전달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한인교회도 한인사회 및 불우이웃과 함께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는 차원에서 교회이름을 밝힌다”고 의미를 설명했습니다.
벨뷰에서 ‘주희 수선점’을 운영하고 있는 이왕기씨도 “아름다운 캠페인에 동참하게 돼 감사한다”는 내용의 쪽지와 함께 300달러의 성금을 전해왔습니다. 고귀한 동포애에 감사를 드립니다.
본보는 서북미 지역에서 유일하게 ‘Korea Emergency Fund’란 비영리자선단체를 등록, 공명정대하고 투명하게 캠페인을 벌이고 있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시는 분들에게는 세금공제 혜택이 주어지며 모아진 성금은 대한부인회ㆍ한인생활상담소ㆍACRS 등 한인 사회단체들이 추천한 불우이웃을 대상으로 엄정한 심사를 거쳐 배분됩니다.
미국 땅에서 같이 살고 있는 어려운 동포들이 희망과 용기로 곤경을 극복할 수 있도록 금액의 많고 적음에 상관없이 캠페인에 참여해주시기를 간곡히 당부 드립니다.
성금 기탁자명단
▲시애틀연합장로교회 5,000달러 ▲이왕기 300달러
소계 5,300달러 누계 1만 8,150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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