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회는 세상을 변화시키는데 앞장서야...김남수 목사 강론
필라델피아 교회 협의회(회장 이대우 목사)2012년 신년 감사예배 및 하례회가 지난 8일 오후6시 필라안디옥교회(담임 호성기 목사) 에서 교계관계자 등 1백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김남수 강사 목사(뉴욕 프라미스 교회 담임)는 ‘나를 믿는 자는’ 주제의 말씀을 통해 "교회는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해 존재 해야지 교회를 위해 존재 할 때 그 생명력을 잃게 된다"고 말하고 "우리는 주님을 믿음으로 염려하지 않게 되고, 주님이 남기고 가신 일을 할 때 멈추지 말며, 주님과 동행할 때 주님보다 더 큰일을 위해 힘쓰며, 부르짖어 기도할 때 약속을 지키시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야 한다"고 말했다.
교협 제1부회장 박등배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하례식은 김덕수 필라평통회장의 대통령 신년사 대독에 이어 송중근 필라 한인회장은 축사를 통해 "일제 강점기 때도 해외에서 독립운동에 앞장서는 등 언제나 미주 한인사회에는 교회를 중심으로 한인공동체가 존재했다"며 "필라 한인회가 2012년 새 집행부와 함께 ‘용서와 사랑, 화합과 전진’을 목표로 한인사회의 소망을 향해 나가는 데는 필라 한인교회의 절대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이명숙 미주한인재단 전국 총회 부회장도 새해 인사말을 통해 "오는 1월13일은 1903년 한인동포 102명의 하와이 이민 시점을 기념해 미 연방 상하양원이 만장일치로 승인한 ‘코리아 아메리칸 데이’로 정한 날로 이날 기념행사에 많은 한인들의 동참을 호소한다"고 말했다.
이날 교협은 하례에 앞서 ‘필라 한인동포사회와 한인교회를 위한 기도’에 구세군교회의 박도성 사관을, ‘조국과 교회와 북한을 위하여’ 에는 엠블러 교회의 조성수 목사가, ‘미국과 해외동포와 선교사들과 세계평화를 위해’ 에는 열린 교회 담임 임관호 목사의 간절한 기도가 있었다.
한편 이대우 교협회장은 이날 강승호 증경회장과 31회기 김낙렬 장로 등에게 공로패를 증정했다.
장동건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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