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통 시애틀협의회, 진상규명 촉구 성명 발표
민주평통 시애틀협의회(회장 이수잔)는 지난 5일 서울에서 발생한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의 피습 사건과 관련, 성명을 발표하고 진상 규명 등을 촉구했다.
평통 시애틀협의회는 10일 월례회의에서 성명을 통해 “리퍼트 대사의 피습사건은 용납할 수 없는 반인륜적, 반국가적인 명백한 테러행위로 어떤 사유로도 정당화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성명은 “대한민국 정부는 이번 사건에 대해 엄정한 수사를 바탕으로 철저한 진상규명과 함께 범죄자인 김기종을 단호하게 처벌하라”고 촉구하고 큰 충격을 받은 리퍼트 대사와 가족, 그리고 미국 정부에 깊은 위로를 보내며 리퍼트 대사의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협의회는 또 “한미동맹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에 일어난 이번 사건으로 한미관계에 불필요한 오해나 부정적 인식이 번지지 않도록 정부당국이 만전을 기해달라”며 “무기를 동반한 극단적 살상 행위가 어떤 목적과 가치에도 결코 정당화할 수 없다는 것을 이번 기회에 전국민에게 확고하게 인식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평통 시애틀협의회는 부임 후 처음으로 턱윌라에 위치한 평통 시애틀협의회를 방문한 시애틀총영사관의 신임 김병권 영사와 상견례를 갖고 “대한민국 헌법기관인 평통이 대한민국 정부를 대표하는 총영사관과 긴밀하게 협조하고 협력해나가겠다”고 다짐했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