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회사, 900여 개 일자리에 UP 주민 우선 채용
오는 6월 유니버시티 플레이스(UP)의 챔버스 베이 골프장에서 열리는 US 오픈 골프대회의 보안을 담당한회사가 900여명의 안전요원을 채용한다.
보안전문 기업 ‘앤디 프레인 서비스(AFS)’사의 세이드 배틀 대변인은 지난 16일 UP 시의회에 참석해 안전요원 채용계획을 발표하고 UP 주민들에게 우선권을 주겠다고 밝혔다.
AFS는 UP 주민들이 17일부터 웹사이트 andyfrain.com을 방문해 채용 신청을 할 수 있으며 23일부터는 UP 주민 외에 일반인들도 이 웹사이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UP 주민 신청자들은 이틀 안에 취업여부를 통보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채용된 안전요원들은 대회기간 챔버스 베이 골프장과 인근 지역에 설치되는 셔틀버스 탑승장에서 관람객들의 소지품 검사 등 보안업무를 맡게 된다.
신청자 나이는 18~92세이며 보수는 시간 당 10~15달러이다.
지난해 노스캐롤라이나주 파인허스트에서 열린 US 오픈대회를 참관한 UP 시의회의 하비에르 피구에로아 및 스티브 워싱턴 시의원이 미국 골프연맹(USGA)과 11년째 행사보안 계약을 맺고 있는 AFS에 지역 주민들에게 채용 우선권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회 기간은 6월 15~21일의 1주일이지만 일부 안전요원들은 3월말부터 근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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