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 한국일보가 2세 어린이들의 정서 함양과 꿈을 심어주기 위한 일환으로 꿈나무들이 대거 참여하는 제1회 미술대회를 오는 6월 6일(토) 첼튼햄 커티스 수목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미술대회는 이민의 바쁜 삶으로 인해 자녀들과의 원만한 소통이 이루어지지 못하는 점도 감안하여 가족들이 한 자리에 모여 대화도 할 수 있는 가족 나들이를 겸해 마련했다.
이제는 이민 1세대가 물러나고 2세대들의 활동이 기대되는 시점에서 이민 2세대인 자녀들이 당당히 꿈을 그리고, 주류 사회로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하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특별히 이 대회를 주관하는 노아은행(은행장 신응수)에서 대상과 우수상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했으며, 킨더가튼에서부터 고등부에 이르는 각 학년별 부문 우수자에게도 소정의 상금을 지급한다.
미술대회 참가자격은 킨더가튼에서부터 고등학생까지이며 보호자가 동행해야 한다. 주제는 당일 주어지게 되며, 참가자는 화판과 그림 도구, 돗자리와 간단한 간식을 준비하면 된다. 도화지는 당일 주최 측에서 제공한다. 대회 장소는 고바우 뒤편 린우드 가든 아파트의 Washington Lane을 따라 남쪽(73번 방향)으로 1마일 정도 왼쪽의 커티스 수목원에서 하게 되면, 우천시에는 연기하게 된다. 노아은행은 대상자에게 300달러, 우수상에 200달러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자는 한국일보(215-935-5000)에 사전 등록하면 15달러, 당일 등록은 20달러의 참가비가 있다. 이번 대회를 위해 H-Mart와 굿 핸즈 통증병원, 뉴욕 라이프 신종열, 재미한국학교 동중지역협의회, 필라 아트 커넥션이 후원하고 있다. 차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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