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8일~9월1일 일정…한인상공회 서울서 IT포럼 개최
제이 인슬리 워싱턴주지사가 경제사절단을 이끌고 오는 8월28일부터 9월1일까지 한국을 방문한다.
인슬리 주지사 일행은 8월28일 시택공항을 떠나 서울에서 3박4일 머물면서 주한 미상공회의소 관계자들과 만나는 한편 워싱턴주 기업과 한국 기업들이 상호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형성하도록 주선한다.
인슬리 주지사는 특히 워싱턴주 한인 상공회의소(회장 정현아)가 오는 9월1일 서울에서 주최하는 제2회 ‘한ㆍ미(서북미) IT/ICT 포럼’에도 참석한다. 한인 상공회의소는 지난해 시애틀에서 시애틀총영사관 후원으로 한국과 서북미지역 IT 산업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제1회 ‘코리아-PNW IT포럼’을 열었었다.
상공회의소는 올해는 인슬리 주지사의 방한 일정에 맞춰 워싱턴주 테크놀로지협회(WTIA)와 한국 미래부 산하 KISA 주관으로 제2회 대회를 열어 한국 회사들의 워싱턴주 진출을 위해 두 지역 IT 회사들이 파트너십을 맺도록 도울 예정이다.
주지사의 한국 방문단에 동참할 한인들은 인터넷 웹사이트(www.regonline.com/WAGov2015)에 등록해야 한다. 경비는 조찬과 버스요금 등을 포함해 1인당 500달러이다.
한편 워싱턴주 한인상공회의소는 오는 8월9일 오후 3시 벨뷰 다운타운 파크에서 고문과 이사, 임원은 물론 한인 상공인 가족이 모두 참여하는 여름 야유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참가비는 가족당 20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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