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지역에선 인하하고 12개 지역에선 인상
시애틀 시정부가 노상주차 요금을 대폭 조정한다.
시 교통국은 이번 주부터 관내 5개 지역의 노상주차 요금을 내리는 대신 12개 지역에서는 점차으로 올릴 예정이다.
주차요금이 인하되는 지역은 노스 캐피털 힐(오전 8~11시), 인터내셔널 구역(ID)(오전 8~11시), ID 주변 지역(오전 8~11시), 다운타운 상업지구(오후 5~8시), 발라드 락스(하루 종일, 오후 6시 이후 무료) 지역이다.
반면 요금이 오르는 지역은 다운타운 12 Ave.(하루 종일), 체리 힐스(하루 종일), 파이크-파인 행랑(하루 종일), 노스 캐피털 힐(오후 5~8시), 사우스 캐피털 힐(오후 5~8시), 차이나타운/ID(오후 5~8시), 사우스 레이크 유니온( 2시간 제한, 오전 8~11시), 사우스 레이크 유니온(10시간 제한, 오전8~11시), 차이나타운 외곽 지역, 퍼스트 힐, 루즈벨트, 유니버시티 구역(오후 5~8시) 등 이다.
특히 차이나타운 외곽 지역, 퍼스트 힐, 루즈벨트, 유니버시티 구역에서는 유료 주차시간이 기존 6시에서 두시간이 늘어나 8시까지 요금을 내야 한다.
각 동네 별로 시간 당 1.50~3달러인 기존 주차요금은 최고 4달러까지 오를 전망이다.
시 교통국은 이 같은 노상주차 요금 인상은 세수 증대 보다는 더 많은 주차공간을 확보하기 위한 대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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